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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컴백' 시그니처, 카스쿨 페스티벌서 신곡 'Sorry So Sorry' 깜짝 공개!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페스티벌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는 지난 19일 서울랜드 피크닉광장에서 열린 2023 CassCool Festival(카스쿨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날 시그니처는 데뷔곡 '눈누난나 (Nun Nu Nan Na)'와 최근 활동곡 '오로라(AURORA)', 'I'm Okay (아임 오케이)'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 발매를 앞둔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의 수록곡 'Sorry So Sorry (쏘리 쏘 쏘리)'를 깜짝 선공개해 더욱 축제 같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된 'Sorry So Sorry'는 독특한 플럭 신스 사운드로 시작되는 팝 넘버로, 반복되는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

 

시그니처는 오는 29일 'Sorry So Sorry'를 비롯해 총 4곡이 수록된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로 컴백한다. 새로운 타이틀곡은 사랑스러운 매력의 ‘안녕, 인사해(Smooth Sailing)’다. 컴백 전 다양한 티징 콘텐츠에 이어 페스티벌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시그니처가 어떤 소녀 감성으로 여름 가요계에 돌아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시그니처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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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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