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9.2℃
  • 서울 7.7℃
  • 대전 8.2℃
  • 대구 10.7℃
  • 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11.4℃
  • 흐림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
  • 맑음제주 15.1℃
  • 구름조금강화 7.8℃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나 혼자 산다’ 건강검진 끝낸 자 먹어라! “건강식 가자!” 핼쑥→행복 묻어나는 팜유 얼굴로 원상 복귀!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라인’이 건강검진 후 ‘먹방’으로 행복을 충전한다. 핼쑥했던 얼굴이 맛있는 음식을 흡입함으로써 금세 팜유 얼굴로 돌아오는 팜유즈의 놀라운 변화가 웃음을 안겨 줄 예정이다.

 

오늘(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일명 건강검진을 마치고 건강식 먹방으로 행복을 만끽하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내시경 검사를 마친 후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대장 내시경 검사 후유증(?)을 호소한다. 건강검진 풀 코스 경험자로, 수면 마취에 특히 자신감을 드러냈던 전현무는 숙면 중에도 속사포 랩 하듯 계속해서 이 단어를 반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할 예정.

 

이장우는 생애 첫 내시경 검사 소감을 밝히는데, 이때 ‘대장 팜유’ 전현무가 “내가 해준 거야!”라며 생색 낸다고. 이장우의 내시경 결과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내시경을 끝으로 건강검진을 종료한 팜유 라인은 의사로부터 검진 결과를 듣는 가장 떨리는 시간을 갖는다. ‘삼진 비만’으로 남다른 우애(?)를 확인한 팜유즈는 진단 결과까지 무섭게 똑같은 ‘팜유 동기화’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특히 전현무는 박나래의 진단 결과를 들으며 “나랑 똑같네”라고 놀랐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전날 밤부터 굶고, 속을 비우며 핼쑥해진 팜유 라인은 건강검진이 끝나자마자 비어 있는 위장을 채우러 이동한다. 전현무는 “건강식 가자!”며 팜유 라인 동생들을 이끈다.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한 팜유즈의 먹방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 행복이 묻어나는 팜유 얼굴로 원상 복귀하는 팜유 라인의 이야기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팜유즈의 건강검진 결과와 건강식 먹방은 오늘(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