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2℃
  • 맑음강릉 23.7℃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4.0℃
  • 맑음대구 24.4℃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5.2℃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1.7℃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23.6℃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광희, 전 세계 화제작 ‘더 글로리’ 깜짝 출연 비하인드 탈탈 턴다!

 

광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 세계 화제작 ‘더 글로리’에 깜짝 출연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탈탈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앙상한 몸을 위해 필수 소지품이 있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2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출연하는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광희는 특유의 팩폭 입담과 날뛰는 예능감, 팔랑거리는 얇은 팔다리로 예능, 교양 프로그램 등을 넘나들며 웃음 치트키로 맹활약 중이다.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해 남다른 하이 텐션과 폭주하는 수다로 녹화장에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광희는 연예계 대표 종이인형으로 등극하게 된 비화를 ‘라디오스타’에서 밝힌다. 그는 과거 마른 몸을 보완하기 위해 항상 챙겼던 아이템이 있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광희는 9살 어린 뱀뱀과 함께 예능 촬영을 하다가 질투심이 폭발했던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광희는 지난해 12월에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특별 출연했다고 밝혀 4MC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는 ‘더 글로리’에 출연하게 된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를 모두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치솟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광희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하체 힘이 좋다고 셀프 자랑하며 허벅지 씨름에 나선다. 과연 광희의 허벅지 씨름 대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연예계 대표 종이 인형 광희의 ‘더 글로리’ 신스틸러로 활약하게 된 뒷이야기는 오늘(2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