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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바타싱어' 아바타 뒤에 숨은 ‘가왕’급 가수들의 실체는? 현존하는 대세 스타들 총출동!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가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로 아바타싱어와 현실 가수가 한 무대 올라 대미를 장식할 것이 예고됐다.

 

내일(18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아바타싱어’(기획제작 루트엠엔씨 / 연출 권태성) 11회에서는 TOP4에 오른 아바타싱어들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주 펼쳐진 세미 파이널 라운드에는 레전드 백지영의 명곡들로 6팀의 아바타싱어가 경연을 펼쳤다. 1차 투표와 2차 투표를 합산한 결과 ‘메모리’가 124표로 1위 자리에 오르게 됐다. 그리고 ‘데이’와 ‘스틸’이 탈락하게 돼 이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정엽, 고유진, 나태주, 안성훈, 노지훈, 트웰브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탈락과 동시에 정체가 공개되는 만큼 이들을 제치고 살아남은 아바타싱어의 현실 가수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번주는 파이널 라운드 ‘로그아웃’ 미션으로 아바타와 현실 가수가 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의 정체를 본 스타 팔로워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듯 놀란 표정과 누구보다 반갑게 환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현실 가수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특히 현실 가수들은 그동안 아바타싱어에 로그인하며 겪은 못다 한 이야기도 전한다고 해 어떤 비하인드가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TOP4 아바타싱어들의 정체에 대한 추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먼저 ‘란 & 로기’는 밝은 에너지와 하이 텐션으로 스타 팔로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들과 대화를 나눈 황제성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들어본 적 있는 웃음소리다”며 그들의 정체를 추측했다.

 

‘이안’은 파워풀한 고음의 록 스피릿을 자랑하며 한국 밴드 계의 전설 ‘윤도현’이 아닐지 의심받고 있다. ‘메모리’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메모리’의 성은 S?”라며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김순수’를 두고 모든 스타 팔로워들이 햄버거집을 운영하는 연예인으로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정인, 흰, 테이 등 국내 최정상에 서 있는 ‘가왕’들이 계속 언급돼 정체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지난주 탈락하게 된 ‘스틸’과 ‘데이’의 정체도 함께 공개된다고 해 모든 아바타싱어들이 ‘로그아웃’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보기 및 다시 보기를 시청할 수 있다.

 

㈜루트엠엔씨(ROOT Metaverse&Content)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를 기획제작한 루트엠엔씨(대표: 박정훈)는 방송 제작 노하우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의 메타버스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IP 가치를 창출하는 실감 콘텐츠 전문 제작사이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새로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IP를 중심으로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 및 메타버스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인도네시아 및 해외에서 버추얼 스토리텔링을 고도화한 융합 엔터테크놀로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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