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9℃
  • 구름많음강릉 23.0℃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0.7℃
  • 구름많음광주 20.3℃
  • 구름많음부산 21.6℃
  • 구름조금고창 ℃
  • 맑음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18.3℃
  • 구름많음금산 20.1℃
  • 구름조금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8.9℃
  • 구름조금거제 21.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 ‘함께갈지도’ 특집 편! 김신영-김원효 대리 여행자 태국 출격! 기대UP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방콕 대리 여행자로 직접 나서 해외여행을 떠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는 13일(목)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29회에서는 ‘함께갈지도’ 특집 편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김원효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신영과 김원효가 직접 대리 여행자로 나서 기대를 증폭시킨다. 그동안 스튜디오에서 수많은 나라의 랜선 여행을 즐겨온 김신영은 실제 대리 여행을 가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해온 바, 간절히 꿈꿔온 대리 여행의 소망이 실현돼 눈길을 끈다. 김신영은 ‘다시갈지도’가 낳은 최고의 대리여행자인 꽃언니와 함께, ‘다시갈지도’ 첫 랜선 여행지로 의미가 깊은 태국 방콕으로 떠난다. 먹성으로 대동단결한 두 사람은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무려 9개의 메뉴를 한번에 휩쓸며 제대로 된 먹방 컬래버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사랑꾼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 없는 자유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텐션 높은 절친 크리에이터 삐까뚱씨와 함께 사이판으로 떠나는 김원효는 오랫동안 간직한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며 코로나 펜데믹으로 즐기지 못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한번에 씻어냈다고 해 기대를 더욱 높인다. 이에 김원효와 삐까뚱씨의 사이판 대리 여행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텐션 높은 세 남자의 오디오 빌 틈 없는 대리 여행이 펼쳐져, 보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는 전언. 무엇보다 김원효는 “다시갈지도에서 보지 못한 명 장면이 쏟아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고 해 그가 전할 사이판 여행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다시갈지도’ 제작진 측은 “김신영, 김원효가 대리 여행자들과 함께 역대급 여행 컬래버를 펼친다”면서 “손꼽아 기다려온 해외 여행인 만큼 김신영-김원효가 다양한 여행 꿀팁 전수는 물론 보는 내내 웃음 넘치는 여행을 선보인다. 시청자들을 제대로 대리 만족시킬 예정이니 ‘함께갈지도’ 특집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함께갈지도 편은 오는 13일(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B Btv에서는 1번, KT Olleh TV에서는 70번, LG U+TV에서는 62번, 이 밖에 B tv 케이블 0번, LG헬로비전 81번, 딜라이브 74번, 스카이라이프 150번, HCN 69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