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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1 평창평화포럼' 강금실 공동위원장의 개회사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PPF)'이 2월 7일(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매년 2월 초 '2018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기념하여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 3회차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실천계획: 평화뉴딜'이라는 주제 하에 5개의 핵심의제와 평화의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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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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