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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영화도 화보도 ‘박해수의 재발견’ 진중한 분위기 발산하는 화보 비하인드 공개!

 

박해수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박해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양자물리학’이 관람객들의 잇따른 호평으로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양자물리학’이라는 영화 제목만큼이나 신선한 소재와 연기가 ‘박해수의 재발견’이라는 입소문을 끌어내며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린 가운데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역을 맡은 박해수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연극 ‘남자충동’과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마스터’에 이어 ‘양자물리학’의 이찬우까지, 매작품 변화하고 발전하는 캐릭터 소화로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가, 화보에서도 강렬한 눈빛과 진중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에 공개된 사진 속 박해수는 스타일링에 따라 달라지는 온도차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경쾌하고 감각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던 그는, 스튜디오에 상주하던 고양이가 불쑥 프레임안에 들어오자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가공되지 않은 A컷을 만들어내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처럼 에너지 넘치는 파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느끼게 하는 박해수의 모습은 절찬상영중인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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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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