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5℃
  • 흐림강릉 12.9℃
  • 서울 11.8℃
  • 흐림대전 18.9℃
  • 맑음대구 26.4℃
  • 맑음울산 25.5℃
  • 흐림광주 16.9℃
  • 맑음부산 22.9℃
  • 흐림고창 13.6℃
  • 구름조금제주 21.8℃
  • 흐림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22.1℃
  • 흐림금산 21.4℃
  • 구름많음강진군 20.5℃
  • 구름많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친환경 다회용백’ 도입

친환경 넘어 필(必)환경 시대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실현 위해 전사적 친환경 캠페인 펼쳐

 

 

GS리테일은 2018년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해 친환경 활동 통합 캠페인 ‘Green Save(이하 그린세이브)’를 선포해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의 ‘그린세이브’는 그룹명 GS 이니셜을 활용한 네이밍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GS리테일의 친환경 가치를 담은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친근한 비주얼 콘셉트의 캐릭터 및 엠블럼도 별도 개발했다.

GS리테일은 이러한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편의점 업계 최초 GS25 전용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한다.

GS25 친환경 다회용백에는 올해 3월 변경된 GS25의 신규 BI(Brand Identity)가 반영되어 있으며 GS25의 대표 컬러인 파란색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표현했다.

GS25의 친환경 다회용백은 실용적인 부직포 재질로 제작되어 일회용품 절감 효과는 물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28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500원이다.

GS리테일은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 환경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전용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하게 됐다. GS25뿐만 아니라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 등 GS리테일의 모든 사업부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리테일은 환경친화적 소재변경, 재활용 활용성 확대, 포장축소 의 3가지 활동테마를 선정해 ‘그린세이브’의 로고와 엠블럼을 GS리테일의 친환경 활동 테마로써 실제 상품에 적용하고, 패키지와 상품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