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4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탈주' 쇼케이스가 열려 배우 이제훈, 구교환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화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다.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4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탈주' 쇼케이스가 열려 배우 이제훈, 구교환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화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다. 오는 7월 3일 극장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극한의 공포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오멘: 저주의 시작'을 바로 오늘(30일) 공개하며 영화를 더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멘: 저주의 시작'은 수녀가 되기 위해 로마로 떠난 ‘마거릿’이 악의 탄생과 얽힌 음모를 마주하고 신앙을 뒤흔드는 비밀의 베일을 걷어 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1976년 개봉한 이래 현재까지 대표적인 공포 프랜차이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오멘' 시리즈의 프리퀄이다. 영화 '오멘'은 악마의 숫자 ‘666’을 몸에 새기고 태어난 ‘데미안’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압도적인 공포로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 공포 영화의 바이블로 등극했다. 이후, ‘데미안’의 성장을 담은 '오멘 2'와 '오멘 3: 심판의 날'까지 흥행하며 레전드 공포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처럼 시대를 초월해 오컬트 무비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오멘' 시리즈의 이전 이야기를 그린 '오멘: 저주의 시작'은 원작의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확장된 세계관과 강렬한 공포로 무장해 기대를 높인다. '오멘: 저주의 시작'은 전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만든 ‘666’ 신드롬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점에서 시
1995년 첫 시리즈 개봉과 함께 흥행을 이어온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가 오는 6월 6일 개봉한다.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6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극장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영화사 공식 SNS 또는 각 극장의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불꽃 튀는 케미와 함께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마약 카르텔과 경찰조직에 쫓기며 최강의 콤비가 보여주는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외 스크리닝을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액션과 코미디의 완벽한 패키지”, “역대급 '나쁜 녀석들' 시리즈” 등의 호평이 쏟아지며,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6월 6일 현충일 연휴에 맞춰 개봉하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이번 티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설계자' 언론시사회가 열려 배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는 6월 12일, 인간의 시대 속에서 야생을 빼앗긴 야생동물과 그들을 위한 보호소 '생츄어리'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생츄어리'. 개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도시 속 야생동물의 오늘을 보여주는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농수로에 빠진 고라니의 모습을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색감으로 담아내며 길 잃은 야생동물의 현재를 보여준다. 인간의 시대에서 야생을 잃어가는 동물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도 하듯 포스터는 야생동물 생츄어리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관객들의 의식을 환기시킨다. 포스터에는 들판이나 산이 아닌 인공물인 농수로 안에 서 있는 고라니의 모습과 함께 “야생동물 생츄어리: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을 위한 보호 시설”이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있다. 이를 통해 예비 관객들은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또한, 옅은 갈색의 색감과 고라니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쓸쓸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영화의 사려 깊은 시선을 예감케 한다. 영화 제목 옆에 쓰인 문구 “인간의 시대, 야생동물의 자리”는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과 그들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2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김성한감독이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2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김성한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영화 '프리실라'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 작품은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제81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화제작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프리실라'는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가 첫눈에 반한 평범한 소녀 '프리실라'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사랑, 판타지, 그리고 스타덤의 그늘에 가려진 비밀스럽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나리' 등의 웰메이드 작품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A24가 제작한 로맨스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비주얼리스트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독보적인 미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 및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썸웨어'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 '매혹당한 사람들'을 통해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하나이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9일(목)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탕웨이, 박보검, 최우식, 수지, 감독 김태용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