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고보경기자] 임영웅의 스타디움 입성기를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8월 28일부터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특히 공연 실황 최초로 IMAX와 ScreenX 특별관에서 동시 개봉을 확정 지어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한다. 이 영화는 임영웅의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를 담았다. 공연 안팎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낳았던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과 함께, 스타디움 입성을 위해 1년여간 의기투합한 임영웅과 제작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등 풍성한 콘텐츠가 담겼다. 특히, 지난 2023년 3월에 개봉해 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에 이어 다시 한번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IMAX 포맷으로 만나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의 현장감과 초특급 스케일의 무대를 생생히 즐길 수 있다. 대규모 퍼포먼스와 올림픽 개막식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무대 연출도 볼거리다. 좌, 우, 정면까지 3면으로 펼쳐진 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ScreenX 포맷도 화제다. 특히 임영웅이 헬륨기구를 타고 서울월드컵경기장 곳곳에 있는 팬들과 교감하는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31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언론시사회가 열려 배우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이 참석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3일(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파일럿' VIP 시사회가 열려 배우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7월 31일(수)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3일(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파일럿' VIP 시사회가 열려 가수 이찬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7월 31일(수)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고보경기자] 배우 김고은과 신예 노상현이 출연하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제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언희 감독이 연출한 ‘대도시의 사랑법’은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비밀을 간직한 흥수(노상현)가 동고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영화들이 초청된다.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는 "‘대도시의 사랑법’은 젊음, 정체성, 사랑을 복잡하게 탐구한 작품"이라며 "김고은과 노상현의 뛰어난 연기와 이언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고 호평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이 상영되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등 명작들이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9월 13일 토론토에서 첫 상영되며, 국내 개봉은 10월 2일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이혜리 주연의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 ㈜안나푸르나필름)가 낭만 가득한 스틸 사진들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혜리’의 복고 스타일 열풍을 예고했다. ‘빅토리’는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999년 거제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들은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탄생과 완성형 치어리딩 동아리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댄스로 거제를 장악한 필선(이혜리 분)과 그의 댄스 콤비 미나(박세완분)가 추억의 오락실 ‘펌프’ 기계 위에서 모두를 장악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들이 가는 곳은 어디든 스테이지를 만들 정도로 춤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는 두 사람은 큰 사이즈의 옷과 뒤로 눌러쓴 스냅백 패션으로 당시의 스타일을 재조명하고 있다. 극중 마음껏 춤출 공간이 필요했던 필선과 미나는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 분)을 앞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들게 되고 동아리의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까지 개최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밀레니엄 걸즈는 치형(이정하 분)이 속한 만년꼴찌 거제상고 축구부를 승리로 이끌도록 좌충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2일(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구, 최원영이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이선균 분)'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2일(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구, 최원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행복의 나라'는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조정석 분)'가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이선균 분)'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영화 ‘슈퍼배드4’(감독 크리스 리노드/패트릭 들라주, 제작 일루미네이션엔터테인먼트, 수입/배급 유니버설픽쳐스)의 스페셜 팝업이 오픈과 동시에 일일 누적 방문객 수 4천여 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최초로 누적 50억 달러 흥행 수익을 기록하는 등 시리즈가 개봉될 때마다 기대작으로 꼽히는 ‘슈퍼배드’는 4편이 오는 7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슈퍼배드4’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 DDP에서 공개된 스페셜 팝업은 전 세계 단독으로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방탄소년단 미니언즈 캐릭터 3D 포토존 ‘BTS 미니언즈 온더 스테이지’부터 높이 8M의 초대형 ‘에이전트 미니언’을 만나볼 수 있는 ‘왕왕크 에이전트 미니언 상륙존’ 등의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더해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아미(ARMY)’ 캐릭터인 ‘파피’의 방을 구현한 ‘슈퍼배드한 파피의 덕룸’, 악당 전담 처리반 AVL 요원 선발 컨셉의 미션 체험존 ‘악당 전담 처리반 AVL K-훈련센터’까지 4개의 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개 첫 날 4,410명이 방문한 ‘슈퍼배드4’ 스페셜 팝업은 오는 8월 3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영화 속 세계관을 직접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을 그린 영화’라는 수식어를 달고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 파파스필름 오스카10스튜디오)가 개봉을 앞두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캐릭터들의 포스터를 소개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인후는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를 살리기 위해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로 재판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이기고 지는 결과만 있을 뿐이라고 믿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재판을 거듭하며 군인 신분의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만 거대 권력에 의해 재판의 결과가 좌지우지 되고 있음을 직감하고 분노를 터뜨린다. 배우 조정석이 당시 재판 기록을 모티브로 시대상을 반영해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인 정인후이자 법정 싸움의 일인자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박태주(이선균 분)는 상관의 지시로 10.26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으로, 유일한 군인 신분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군인이라는 이유로 단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0일(수)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혜리, 박세완, 조아람, 이정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