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그래미가 ‘2024년 주목해야 할 K-POP 신인’으로 선정한 아일릿(ILLIT)이 데뷔 앨범 ‘SUPER REAL ME’와 함께 ‘주간아이돌’을 찾았다. 27일(수) 오후 7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아일릿은 매력을 심층 분석하는 코너 ‘셀프로필에게 물어봐! - 내가 뉴규?’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민주는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다'라며 “팔다리가 길다”, “무대와 일상의 갭 차이가 크다” 등 아일릿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여기에 윤아는 본인의 ‘남다른 후각’을 내세우며 별명이 '개코'라고 밝히는 등, 범상치 않은 매력까지 어필한다. 이에 MC붐과 장준은 윤아가 체취만으로 멤버들을 맞힐 수 있는지 후각을 테스트하며, 윤아를 교란시키기 위해 섬유 탈취제를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과연, 윤아는 체취만으로 아일릿 멤버들을 구별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막내인 이로하는 ‘멤버들끼리 동기화가 잘된다’는 점을 매력으로 밝힌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일심동체 게임’을 실시한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과 달리 민주가 독특한 행동으로 곤경에 빠진다.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
‘7인의 부활’이 복수의 판을 리셋하고 화끈하게 돌아온다. 오는 3월 29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과 배우들이 뽑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리셋된 복수의 판! 김순옥 작가 X 오준혁 감독이 새롭게 완성할 ‘K-복수극’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의 짜릿한 복수는 시즌 2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오준혁 감독은 “시즌 1은 7인이 저지른 원죄와 생존 투쟁을 다뤘다면, 시즌 2는 통쾌한 복수와 정당하고 처절한 단죄를 그린다”라고 차별점을 짚었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장, 통쾌한 사이다 복수, 끝나지 않은 반전의 변수들이 도파민 폭발하는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한다. 무엇보다도 새
팬이 주인공인 최초의 스포츠 예능 ENA&채널 십오야 ‘찐팬구역’이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본격 찐팬들의 처절 응원기 ENA&채널 십오야 신규 예능 ‘찐팬구역’ (연출 박인석/작가 강윤정/제작 스튜디오 수파두파, 에그이즈커밍)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 스튜디오 수파두파와 에그이즈커밍이 공동제작하고, ENA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선수가 아닌 팬을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인만큼 제작진의 면면도 기대를 높인다. 최고 시청률 3%, 평균 시청률 1%임에도 불구하고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팬덤에 의해 폐지 반대 청원과 트럭 시위까지 이어지며 2030 세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홍김동전’의 박인석 PD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 ‘대화의 희열’의 강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팬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26일 ‘찐팬구역’ 측은 “ENA&채널 십오야 신규 예능 ‘찐팬구역’이 4월 첫 방송 예정이다”라며 “스포츠 팬에 의한, 팬을 위한 예능을 표방한 ‘찐팬구역’의 첫번째 시즌은 성적에 상관없이 늘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의리의 아이콘 ‘한화이글
‘라디오스타’에서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었던 해체 위기를 고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거나 나가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고. 김희철은 “회의 분위기가 살벌하더라..”라고 떠올려 풀스토리를 궁금케 했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특, 예성, 은혁이 출연하는 ‘슈주, 안싸우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시끌벅적 라떼스토리 대방출이 폭소 분위기를 기대케 한다. 자칭 ‘우주 대스타’에서 ‘우주 철딱서니’로 등극한 김희철이 오랜만에 ‘라스’를 찾는다. 그는 4년 전 ‘라스’ 출연에서 값진 것을 얻었다면서 당시 게스트로 함께한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인연을 맺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오늘은 얻는 게 없다”라며 아쉬워하더니 은혁을 가리키며 “저 친구는 SM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 등 시작부터 거침없는 토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는 형님’ MC 10년 차 김희철은 ‘라스와 ‘아형’의 차이점을 분석해 ‘라스’ MC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그는 “’아형’은 모두가 반말을 하니까 게스트들이 편하게 생각한다”, “’아형’은 게스트에
tvN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15년 시간을 뛰어넘어야 했던 ‘최애’ 서사가 담긴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4월 8일(월)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이 원작이며, 웹툰 원작의 드라마 ‘여신강림’을 집필한 이시은 작가가 극본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변우석은 모든 게 완벽한 대한민국 최정상 톱스타이자 임솔이 살려야 할 ‘류선재’ 역을, 김혜윤은 최애 류선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열아홉 살로 타임슬립 한 열성팬 ‘임솔’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측이 공개한 인물관계도 속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은 현재 단순히 톱스타와 팬 관계임에도 뜻밖에 ‘사랑하는 사이’로 표기되어 있
SK텔레콤은 25일, AI 개인비서 '에이닷'에 벚꽃 명소 혼잡도 정보를 추가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이닷 혼잡도 서비스는 기지국 등 통신용 장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하철(1~9호선, 신분당선, 공항철도)과 공공 장소(쇼핑몰/관광지/체육시설 등)의 혼잡 정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에이닷에 혼잡도 서비스를 처음 런칭하였으며, 시의성에 맞춰 혼잡도 정보가 필요한 장소 정보를 추가하고 있다. 벚꽃 시즌이 도래하는 3월 25일부터 벚꽃 명소 37곳을 추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벚꽃 나들이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기있는 벚꽃 명소들의 요일,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와 실시간 혼잡도, 최근 방문 트렌드, 방문자 연령대별 분포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에이닷이 쾌적한 나들이를 즐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SKT는 '22년과 '23년의 벚꽃 시즌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장 많이 찾았던 전체 방문객 수 Top 10과 연령대별 인기 장소 Top 5를 공개했다. 석촌호수가 2년 연속 방문객 수 1위로 집계되었으며, '23년에는 잠원한강공원, 매헌시민의숲, 물왕호수 등이 새로운 인기 장소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5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KB 1TV ‘가요무대’ 출연을 위해 가수 안성훈, 한혜진, 박성온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7인의 부활’이 게임판을 리셋하고 돌아온 악인들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오는 3월 29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연출 오준혁·오송희,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 측은 25일, 거대해진 ‘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를 향한 새로운 단죄자의 복수, 끝없는 욕망 속 악인들의 변화가 휘몰아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상상을 넘어선 다이내믹한 전개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이 맞이할 변화는 무엇일지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여전히 거짓으로 뒤덮인 세상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국민 영웅 ‘이휘소’가 된 매튜 리와 연쇄살인 용의자 ‘심준석’이 된 민도혁. 달라진 신분과 관계 구도는 새로운 판에서 벌어질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주원과 권나라에게 미묘한 감정 변화가 생긴다. 오늘(25일) 본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애틋한 스킨십이 담긴 스틸컷 2종이 사전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의 서기주(주원)와 한봄(권나라)의 애틋 스킨십 2종이 포착됐다. 만날 때마다 서로를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고, 고소장을 날리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던 두 사람에게 또 어떤 감정의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인지 벌써부터 안방 1열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주와 봄은 첫 만남부터 ‘평범’과는 달랐다. 귀신을 보는 기주가 하필 엘리베이터에서 자살귀(류성현)에게 공격 당하고 있을 때 마주친 것. 평범한 사람인 봄의 눈엔 허공에서 허우적대는 기주는 이상하기 그지 없었다. 봄에 대한 기주의 첫 인상 역시 비슷했다. 봄의 등장과 함께 자살귀가 기주에게 더 이상 접근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귀신을 튕겨내는 봄에 영문을 몰라 눈을 번뜩이던 기주였다. 다시 만난 곳은 기주의 사진관이었다. 그곳은 오직 죽은 자들에게만 허락된 곳이라는 점에서 살아 있는 채로 발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5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이찬원이 출근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5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건일, 정수, 가온, O.de, Jun Han, 주연과 가수 유회승, 그룹 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혁, 은찬, LEW, 태래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