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트롯에 이어 클래식계에도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11일 정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두 종류로 구성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를 석권하는가 하면, 18일 오후 4시 기준 한터차트 음반 부문에서도 나란히 1위와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김호중은 클래식 미니앨범 선주문만으로 약 50만 장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9월 발매된 정규앨범 ‘우리家’까지 포함해 2020년 밀리언셀러에 등극, 군백기에도 식지 않는 ‘트바로티’의 저력까지 입증해 보였다. ‘네순도르마’와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다양한 트랙으로 리스너에게 풍성한 들을 거리를 제공해 사랑받고 있으며, 18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그룹 세븐틴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2021년 첫 커버를 장식했다. 18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븐틴의 청춘 그 자체를 가감 없이 담아낸 1월호 커버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커버 속 세븐틴은 겨울 바닷가와 갈대밭을 배경으로 각자의 매력을 한껏 살린 수트와 캐주얼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범접불가한 매력을 발산, 카리스마와 청량을 오가는 다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단번에 압도했다. 특히 ‘Together, Forever’라는 제목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는 풍부한 표정과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감각적인 느낌을 배가시켰으며 13명의 훈훈한 완벽 비주얼과 단연 돋보이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세븐틴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 완벽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 셔터 소리에 따라 자유자재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능숙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어가 스태프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세븐틴 13명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담긴 총 20페이지 분량의 개인 및 유닛, 단체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룹 세븐틴이 ‘24H’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오후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미니 2집 ‘24H’의 타이틀곡 ‘24H’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세븐틴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복장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도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완급 조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했다. 또한 이번 안무 영상은 세븐틴의 정교한 안무 동선과 디테일한 제스처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장감 넘치는 발소리는 이목을 집중시키며 무한 반복 재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세븐틴의 한 치 오차 없는 독보적인 군무와 멤버 13명이 시침과 분침으로 한 데 어우러져 시계를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는 ‘퍼포먼스 제왕’의 면모를 실감케 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처럼 안무 영상만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세븐틴의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24H’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처럼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언젠가는 운명처럼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가수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이 공개된다.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은 총 2개의 종류로 구성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했던 김호중의 마음을 담아 제작,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칸초네’ 등이 수록된다. 특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담겨 김호중만의 다채로운 보이스까지 느낄 수 있다. 앞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선주문량만 약 5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보여줬고, 이는 클래식 장르에서 지난 2000년 발매된 조수미의 ‘Only Love’(온리 러브) 이후 최고의 판매량이기도 하다. 이례적인 주문량인 만큼 제작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폭발적인 주문량으로 인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고자 오프라인 발매일을 일주일 연기하게 됐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앨범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오프라인 발매가 연기된 점에 대해 설명했다. 올 한해 첫 정규앨범 ‘우리家’와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합계 1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게 된 김호중은 군백기
그룹 세븐틴이 일본 ‘CDTV’ 연말 스페셜 방송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세븐틴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크리스마스 스페셜’에 출연, ‘FNS 가요제’와 ‘CDTV’를 연달아 출격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송에서는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24H’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계의 시침과 분침처럼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언젠가는 운명처럼 꼭 만나게 된다’는 의미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응원해주는 팬을 생각하며 ‘언젠가는 반드시 만난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곡이다. 특히 ‘퍼포먼스 장인’이라 불리는 세븐틴답게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표현한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진 오직 세븐틴만이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전해져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빌보드 재팬 연간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K-POP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TOP10에 이름을 올렸고, 9월 발매한 일본 미니 2집 ‘24H’는 연간 종합 앨범 차트에서 9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적을
12월 6일(일) ‘2020 MAMA’(2020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진행되어 그룹 위클리(Weeekly) 지한이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 MAMA’는 올해 최초 비대면으로 진행, 시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음악 축제로 만든다 오프라인 시상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단순히 전환한 것이 아닌 비대면 공연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여 각종 첨단 기술을 도입한 연출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0 MAMA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티스트 고화질 슬로모션 영상 콘텐츠 ‘스탠봇(Stanbot)’을 선보인다. ‘스탠봇(Stanbot)’ 영상은 ‘2020 MAMA’ 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표정과 동작을 순간 포착하여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짧은 비디오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오후 6시 시작되는 ‘2020 MAMA’는 국내에서는 Mnet과 Olive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net Japan, tvN Asia 등 아시아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그리고 YouTube ‘Mnet…
12월 6일(일) ‘2020 MAMA’(2020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진행되어 그룹 위클리(Weeekly) 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가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 MAMA’는 올해 최초 비대면으로 진행, 시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음악 축제로 만든다 오프라인 시상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단순히 전환한 것이 아닌 비대면 공연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여 각종 첨단 기술을 도입한 연출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0 MAMA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티스트 고화질 슬로모션 영상 콘텐츠 ‘스탠봇(Stanbot)’을 선보인다. ‘스탠봇(Stanbot)’ 영상은 ‘2020 MAMA’ 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표정과 동작을 순간 포착하여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짧은 비디오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오후 6시 시작되는 ‘2020 MAMA’는 국내에서는 Mnet과 Olive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net Japan, tvN Asia 등 아시아 각 지역
12월 6일(일) ‘2020 MAMA’(2020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진행되어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 MAMA’는 올해 최초 비대면으로 진행, 시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음악 축제로 만든다 오프라인 시상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단순히 전환한 것이 아닌 비대면 공연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여 각종 첨단 기술을 도입한 연출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0 MAMA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티스트 고화질 슬로모션 영상 콘텐츠 ‘스탠봇(Stanbot)’을 선보인다. ‘스탠봇(Stanbot)’ 영상은 ‘2020 MAMA’ 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표정과 동작을 순간 포착하여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짧은 비디오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오후 6시 시작되는 ‘2020 MAMA’는 국내에서는 Mnet과 Olive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net Japan, tvN As
12월 6일(일) ‘2020 MAMA’(2020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진행되어 그룹 앤하이픈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 MAMA’는 올해 최초 비대면으로 진행, 시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음악 축제로 만든다 오프라인 시상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단순히 전환한 것이 아닌 비대면 공연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시도를 접목하여 각종 첨단 기술을 도입한 연출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0 MAMA에서는 국내 최초로 아티스트 고화질 슬로모션 영상 콘텐츠 ‘스탠봇(Stanbot)’을 선보인다. ‘스탠봇(Stanbot)’ 영상은 ‘2020 MAMA’ 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표정과 동작을 순간 포착하여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짧은 비디오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오후 6시 시작되는 ‘2020 MAMA’는 국내에서는 Mnet과 Olive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net Japan, tvN Asia 등 아시아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그
그룹 세븐틴이 일본 연말 대표 가요제인 ‘FNS 가요제’에 출연한다. 세븐틴은 오는 9일 방송되는 일본 후지TV ‘2020 FNS 가요제’ 출연을 확정, 지난 10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HOME;RUN’ 무대를 펼칠 것으로 전해져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세븐틴은 지난 8월 방송된 ‘2020 FNS 가요제 여름’에서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 ‘24H’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연말 특집 음악방송 ‘2020 FNS 가요제’에 또 한 차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일본에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세븐틴은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출하량 50만 장을 넘기며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서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일본 미니 2집 ‘24H’로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첫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4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현지 아티스트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이 이번 ‘FNS 가요제’에서 선보이는 ‘HOME;RUN’은 미니 7집 ‘헹가래’에 이어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가수 김호중이 ‘트바로티’ 파워를 여과 없이 발휘하고 있다. 김호중은 오는 12월 11일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을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김호중은 지난달 24일부터 클래식 미니앨범의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1일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30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대중의 여전한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정규앨범 ‘우리家’로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플래티넘까지 기록한 바 있는 김호중은 클래식 미니앨범으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 대중가요는 물론 클래식까지 섭렵하며 ‘트바로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에는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기며, 총 두 가지의 종류로 구성됐다. 군백기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대방출하고 있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12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