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무대를 예고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CRAVITY SEASON 3 HIDEOUT: BE OUR VOICE(크래비티 시즌3. 하이드아웃: 비 아워 보이스)' 타이틀곡 'My Turn(마이 턴)'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무대 위에 오른 크래비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곧이어 절도 있는 군무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농구 경기가 펼쳐졌고, 비장미가 가득한 크래비티 멤버들의 모습에서 더욱 탄탄해진 팀워크가 완성됐음을 예감케 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토바이 레이싱과 농구 경기로 거칠게 폭발하는 크래비티의 모습을 나타냈고, 마지막에는 "새로운 날 느껴"라고 외침과 동시에 농구공이 골대에 들어가며 짜릿한 쾌감을 안겨 컴백 기대감이 고조됐다. 히트메이커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우주소녀의 엑시가 작사 맡은 타이틀곡 'My Turn'은 크래비티의 거침없는 질주를 노래한 곡이다. 미니멀한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 중독성 있는 비트로…
그룹 세븐틴이 미국 간판 TV쇼 ‘켈리 클락슨 쇼’를 뜨겁게 사로 잡았다. 세븐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TV쇼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 지난해 초동 밀리언셀러의 신화를 이뤘던 미니 7집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흠뻑 매료 시켰다. 미국 최고의 TV 상인 에미상(Emmy Awards)을 3차례 수상, 미국 톱3 데이타임 토크쇼로 손꼽히고 있는 ‘켈리 클락슨 쇼’는 닉 조나스, 존 레전드,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어 세븐틴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켈리 클락슨은 세븐틴의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듯 “이번 게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총 6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과 2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라고 남다른 기록을 집중 조명했으며 “세븐틴은 K-POP 퍼포먼스의 강자”라는 칭찬을 더해 분위기를 한껏 예열 시켰다. 이어 직장인으로 깜짝 변신해 회사 안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세븐틴이 등장, 이들이 선사할 색다른 퍼포먼스를 더욱 기대케 한 것
가수 김수찬과 주현미가 듀엣 라이브 무대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오늘(14일) 방송될 네이버 NOW. ‘6시 5분전’에는 김수찬과 주현미가 출연해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음원 발매 순간을 팬들과 함께 자축할 예정이다. 네이버 NOW. ‘6시 5분전’은 저녁 6시 음원이 발매되는 순간 아티스트와 함께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신곡을 가장 처음 만나는 뮤직쇼다. 이 자리에서 김수찬과 주현미는 오늘 저녁 6시 발매될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하고 직접 듀엣곡을 작업하게 된 에피소드까지 소개한다. 이어 신곡 제목에 맞게 ‘사랑만 해도 모자란 2021년’ 코너를 준비해 고마웠던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듀엣곡에 이어 개인 단독 무대까지 준비돼 있어 한 편의 콘서트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듀엣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중저음이 매력적인 김수찬의 목소리와 간드러지는 주현미만의 창법으로 환상적인 보컬 컬래버를 완성시킨 댄스 트로트 곡이다.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또 한 번의 트롯 열풍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본격 컴백
래퍼 YDG(양동근)가 큰아들 준서(8), 딸 조이(6), 막내아들 실로(4)와 함께 코로나 종식 기원 '때찌<That G> 송’을 발표했다. 이 곡은 오늘(14일) 뮤직비디오 티져 영상과 함께 음원 공개된다. 이 뮤비 티져는 태연 ‘Rain’. 박재범 ‘Me like yuh’의 김세희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 이색적인 힙합곡 ‘때찌송<That G>’은 아이 3명의 다둥이 아빠 YDG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겪고 있는 무력감과 답답함을 이겨내기 위해 ‘때찌 때찌 바이러스’하며 아이들과 노는 일상에서 비롯됐다. 마치 ‘상어가족’처럼 단순한 멜로디와 랩의 반복이지만, ‘집콕’가족들이 함께 부르며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노래다. 또한 제한된 사람의 능력보다는 ‘찌어다 찌어다 찌어다 찌어다, 코로나 물러갈 찌찌찌어다’하며 전지전능한 신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는 진지한 래핑이 이채롭다. YDG는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것이 멈췄다. 총성 없는 세계 3차대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어서 물러가라고 절절하게 간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신인 보이그룹 T1419(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가 '글로벌 데뷔쇼' 풀버전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3일 0시, T1419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데뷔쇼 'BEFORE SUNRISE Part. 1'의 풀버전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T1419의 데뷔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 무대를 비롯해, Butt Out, ROW 그리고 일본어 버전의 Dracula(드라큘라) 무대 등 풍성한 콘텐츠와 다채로운 무대 구성 호평을 얻은 글로벌 데뷔쇼의 풀버전이다. 특히 이번 데뷔쇼 풀버전 공개는 앞서 진행한 글로벌 데뷔쇼의 생중계를 함께하지 못한 글로벌 팬들에 요청이 쇄도해 추가 공개되었다. 특히 팬들을 위한 영어 자막 서비스까지 더해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11일 네이버 V와 LINE LIVE를 통해 생중계된 T1419의 데뷔쇼에서 약 30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운집시키며 T1419의 심상치 않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약 30만 명의 온라인 관객을 운집시켰다는 점은 T1419가 이미 준비된 '완성형 신인'이라는…
그룹 세븐틴이 미국 간판 TV쇼 ‘켈리 클락슨 쇼’에 첫 출연한다. 세븐틴은 오는 13일(현지 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을 확정, 지난해 글로벌 챌린지 열풍을 몰고 온 미니 7집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켈리 클락슨 쇼’는 미국 최고의 TV 상인 에미상(Emmy Awards)을 3차례 수상한 미국 톱3 데이타임 토크쇼 중 하나로 닉 조나스, 존 레전드,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어 세븐틴의 첫 출연 소식에 국내외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세븐틴이 ‘켈리 클락슨 쇼’에서 선보이는 ‘Left & Right’는 초동 밀리언셀러 신화를 이뤄낸 미니 7집 ‘헹가래’의 타이틀곡이자 2000년대 힙합 장르를 고안해 새롭게 재탄생 시킨 곡으로 여유로운 그루브와 더불어 긍정적인 청춘 에너지가 전해져 글로벌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특히 ‘Left & Right’는 세레머니, 마라톤 액션 등 세븐틴 특유의 재치 있는 제스처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인 만큼 ‘켈리 클락슨 쇼’에서 펼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1일(월) 오후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아이 번)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려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가 타이틀곡 '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1일(월) 오후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아이 번)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려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1일(월) 오후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아이 번)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려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1일(월) 오후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아이 번) 발매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려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룹 세븐틴이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과 쏟아지는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CBS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첫 출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HOME;RUN’ 퍼포먼스 영상은 하루 만에 100만 뷰를 쾌속 돌파하며 전 세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역대급 ‘HOME;RUN’ 퍼포먼스를 예고했던 만큼 ‘제임스 코든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최고 조회 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더불어 전 세계 구글 트렌드 수치도 세븐틴 퍼포먼스 방영 당시 ‘제임스 코든쇼’ 검색량이 급증하며 최고 수치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임스 코든쇼’ 측은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멀티 플래티넘 판매 강자 그룹”이라며 세븐틴을 ‘더블 밀리언셀러’ 그룹임을 강조한 데 이어 ‘HOME;RUN’ 퍼포먼스에 대해 “코든쇼 스태프로의 기획이 신선했다”고 밝히며 눈부신 퍼포먼스와 영상 퀄리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도 세븐틴의 미국 TV 데뷔를 집중 조명하며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