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솔로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식목일VI - 에버 그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다채로운 남우현의 매력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어두운 배경 속 화려한 장식으로 둘러싸인 남우현은 빛나는 왕관에 화이트 의상을 매치해 신비롭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풍스러운 액자와 꽃을 형상화한 장식이 어우러져 한 폭의 작품을 연상케 했다.
또 다른 포스터 속 남우현은 싱그러운 꽃과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한층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꽃과 잎으로 장식한 크라운을 더한 남우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앞선 포스터 이미지와는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공연 타이틀인 '에버 그린'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표현해 '식목일VI - 에버 그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남우현이 이번 공연에서 어떤 무대와 이야기로 지난 시간을 되짚고 새로운 순간을 만들어갈지 관심사가 쏠린다.
'식목일'은 2018년부터 이어온 남우현의 단독 브랜드 콘서트로 "팬 여러분들과 한 그루의 나무를 마음속에 심고 가면 좋겠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식목일VI - 에버 그린'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콘서트에 앞서 남우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을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자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신보로, 타이틀곡 'DEVIL(데빌)'을 비롯한 총 16곡이 수록된다. 남우현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까지 예고한 남우현은 앨범과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솔로 데뷔 10주년을 채워갈 예정이다.
한편, 남우현의 솔로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6시, 8일 오후 4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