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1.2℃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1.9℃
  • 맑음울산 19.7℃
  • 구름많음광주 22.1℃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7.9℃
  • 구름많음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18.5℃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8.2℃
  • 구름많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JTBC ‘날아올라라 나비’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캐릭터 티저 공개

 

JTBC ‘날아올라라 나비’가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9월 19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 제작 지앤지 프로덕션·SLL)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 나를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의 이야기를 담는다. 저마다 뚜렷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미용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날아올라라 나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10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는 ‘날아올라라 나비’를 이끌어갈 각양각색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캐릭터를 담아 눈길을 끈다. 미용실이라는 한 공간에 모였지만 성격도, 스타일도, 매력도 전혀 다른 인물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이들이 만들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김향기는 음침한 인턴 ‘기쁨’으로 변신한다. 손님에게 “초상집 다녀왔어요?”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어두운 표정은 물론, 아이마저 울음을 터뜨리게 하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지닌 김향기가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최다니엘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디자이너 ‘광수’로 분한다. “고객님하고는 전혀 안 어울린다”라는 냉정한 팩폭도 서슴지 않는 가운데, 자기애로 똘똘 뭉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난 실패 안 해. 난 광수야”라고 외치는 모습에서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당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오윤아는 ‘날아올라라 나비’의 원장 ‘미셸’ 역을 맡아 특유의 친화력을 선보인다. “요새도 그런 시누이가 있어요?”, “사귄 지 얼마나 됐는데요?”라며 손님의 일상까지 파고드는 오윤아는 머리뿐만 아니라 고객의 마음까지 만지는 ‘힐러’로 활약한다.

 

 

여기에 짙은 화장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지만 속은 누구보다 촉촉한 디자이너 ‘젠’ 역의 심은우, 능글맞고 통통튀는 매력의 인턴 ‘무열’ 역 박정우를 비롯해 등장만으로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인턴 ‘우선생’ 역 문태유, 다이어트와 늘 함께하는 긍정 인턴 ‘수리’ 역을 맡은 김가희까지 각양각색 직원들이 ‘날아올라라 나비’를 채운다.

 

이처럼 언뜻 보면 전혀 어우러지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이 모여 색다른 감성의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완성한다.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진 미용인들이 만들어낼 유쾌한 케미와 손님들과 함께 펼쳐갈 특별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청춘시대’,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안녕 드라큘라’의 연출 김다예 PD와 ‘바람이 분다’, ‘쌍갑포차’의 프로듀서 김보경 PD가 공동 연출을 맡는다. 9월 19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라이어’ 유연석, 완벽주의자 의사 변신! ‘열연 기대’
‘라이어’ 유연석이 롤러코스터 같은 연기를 펼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인물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 호평받은 조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26년 하반기 시청자의 심장을 파고들 단 하나의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를 예고한다. ‘라이어’는 최고 27.6% 시청률 신화를 쓴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만 재회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그중 남자주인공 유연석은 롤러코스터처럼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심리 스릴러 장르의 묘미를 100% 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유연석이 분한 민준호는 ‘사실을 말하는 남자’다. 심장외과 전문의인 민준호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메스를 잡을 때는 한 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지만 상대의 긴장을 풀어주는 유머를 알고 웃을 때면 아이 같은 천진함이 엿보이는 인물이다. 우연히 만난 강지선에게 오랜만에 호기심과 떨림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