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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총성부터 추격전, 필사의 질주까지 ‘2차 티저’ 공개!

 

“강태주는 아내를 위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가 상상을 뒤엎는 극반전 범죄스릴러의 충격을 고스란히 폭발시킨 ‘2차 티저’를 선보였다.

 

오는 7월 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믿고 보는 신뢰감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격을 알려 기대감을 드높인다. 여기에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에서 세련된 감각으로 차별화된 장르물을 완성한 김정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26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오늘) ‘결혼의 완성’이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범죄스릴러’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킨 2차 티저를 공개, 강렬한 몰입력을 선사했다. ‘2차 티저’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허공을 향해 총을 발사하며 “다가오지 마!”라고 포효를 하는 극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강태주가 거칠게 차를 운전해 어딘가를 향하는 가운데 여러 대의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강태주의 차를 추격하고, 그 위로 “아내 납치 및 살인 교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지명수배자 강태주가”라는 뉴스 멘트가 울려 퍼져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강태주는 뭔가가 담긴 커다란 가방을 들고 정신없이 내달리고 “안 돼”라며 급박한 외마디를 질러 의문을 자아낸다.

 

반면 다정한 미소를 짓던 노만희(김대명 분)는 “사람이라는 게 참는 데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한계치까지 왔고요”라고 반전의 섬뜩한 목소리를 드러내 미스터리를 폭발시킨다. 동시에 의문의 약병을 가방에 쓸어 담은 강태주는 누군가를 공격해 쓰러뜨린 후 높은 곳에서 몸을 날리며 아래로 그대로 추락해 소름을 일으킨다.

 

 

강태주의 차가 경찰차에 부딪혀 굉음을 터트린 후 “강태주 멈춰!”라는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강태주가 미친 듯이 내달리는 모습으로 불길함을 드리운다. 이와 함께 공포에 질린 고세윤(이설 분)이 앞을 향해 정신없이 도망치고, 그 뒤를 누군가가 뒤쫓는 모습으로 불안감을 유발한다. 이후 “내가 세윤이 꼭 데려올 거야”라는 결연한 목소리의 강태주가 건물의 옥상을 걸어가는 데 이어 칠흑같이 어두운 공간을 손전등으로 훑으며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

 

특히 “강태주는 아내를 위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수상한 음성과 맞물려, 두려움에 휩싸인 고세윤과 의미를 알 수 없는 환한 미소를 드리운 김경애(이상희 분), 돌연 광기의 웃음을 터트리는 노만희, 누군가에게 총을 발사하는 비장한 표정의 강태주가 연달아 등장하면서 휘몰아치는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던진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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