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하동 여행 중 빠니보틀, 충주맨과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갖는다.
오는 6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이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유명한 하동의 대표 명소 최참판댁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참판댁에서는 예상치 못한 특별한 만남이 성사된다. 여행 중 우연히 빠니보틀과 충주맨을 마주친 것. 두 사람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중인 크리스 가족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뜻밖의 조우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특히 해당 장면은 실제 빠니보틀의 개인 유튜브에도 담긴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예상치 못한 만남에 크리스 가족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어 크리스 가족은 하동의 대표 명소인 최참판댁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실제 한옥 마을의 웅장한 풍경이 펼쳐지자 가족들은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에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관을 완성한 크리스 감독은 연출자의 시선으로 한옥 곳곳을 유심히 살펴보며 처마 구조와 생활 소품, 공간 배치까지 세세하게 관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모님에게 연신 질문을 던지며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고, 휴대전화로 직접 기록을 남기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새로운 영감을 얻을 때마다 꼼꼼하게 메모하는 크리스 감독 특유의 작업 방식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도 집중된다. 이를 지켜보던 장모님은 “케데헌 시즌2 영감은 얻었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과연 크리스 감독이 장모님의 기습 질문에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지, 그리고 하동 최참판댁에서 발견한 새로운 영감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특별한 하동 여행기는 오는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