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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들의 트로트’ 김수희, “8090년대 트로트의 새바람 일으킨 레전드가 온다!”

 

8090년대 트로트의 새바람을 일으킨 ‘레전드 오브 레전드’ 김수희가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 주옥같은 무대로 안방극장을 압도한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 1회는 분당 최고 5.4%, 전국 시청률 4.5%(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지상파 채널과 종편, 케이블에서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시청률 중 전체 1위를 수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1회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22인의 트로트 가수들이 ‘트로트 대축제’에 걸맞은 고퀄리티 트로트 무대를 선사, 세대 대통합 ‘초대형 빅쇼’로서의 당당한 위엄을 증명했다.

 

이와 관련 14일(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될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는 8090년대 트로트 대중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레전드로 등극했던 김수희가 출격, 후배들이 펼치는 ‘레전드 대전’에 참여한다. 세련된 다홍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등장한 김수희는 1990년대 그야말로 광풍을 일으켰던 노래 ‘애모’를 열창해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특히 김수희는 당대 최고 아이돌인 서태지와 아이돌을 제치고 1993년 가요 대상을 거머쥐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연히 서태지와 아이들이 받을 거라는 예상에 상상을 못했는데 옆에 있던 노사연이 자신이라고 지목해 깜짝 놀랐다는 비화를 전해 현장의 열기를 돋웠다.

 

이어 김수희의 명곡들로 양 팀이 대결하는 ‘레전드 대전’이 시작됐고, 김수희가 직접 승패를 결정해야 된다는 말에 김수희는 “너무 잔인하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김수희는 “노래 하나로 드라마를 만들어라”라는 날카로운 심사기준을 밝혀 양 팀을 긴장시켰다.

 

블루팀에서는 ‘감성 끝판왕’ 김희재가 ‘너무합니다’를 선곡해 출전했고, 이에 맞서 나이를 초월한 짙은 감수성의 소유자 전유진이 ‘멍에’로 등판해 불꽃 매치가 성사됐던 터. 과연 김수희의 ‘엄지척’을 이끌어내며 승리를 거머쥘 사람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김희재-서지오, 전유진-김용임이 선후배의 완벽한 노래합을 선보이는 듀엣 무대를 완성, 세대 대통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김희재-서지오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남이가’로, 전유진-김용임은 유쾌한 제스처를 곁들인 ‘빙빙빙’으로 뜨거운 환호를 일으켰다.

 

‘우리들의 트로트’ 제작진은 “‘레전드 대전’에서 김희재와 전유진은 김수희의 히트곡들을 자신들의 색깔로 재해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라며 “추석 전야를 트로트의 물결로 뒤덮었던 ‘우리들의 트로트’ 1회에 이어, 더욱 강력하고 화끈한 ‘역대급 무대’들이 준비된 2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추석 특집 ‘우리들의 트로트’ 2회는 14일(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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