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5.1℃
  • 구름조금대구 25.7℃
  • 박무울산 25.3℃
  • 구름많음광주 25.4℃
  • 박무부산 24.4℃
  • 맑음고창 23.3℃
  • 맑음제주 28.4℃
  • 흐림강화 21.3℃
  • 구름많음보은 21.6℃
  • 맑음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조금경주시 23.9℃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조선 ‘개나리학당’ 노사연&노사봉 X 조준호&조준현 “‘찐 형제자매’의 따뜻하고 돈독한 우애!”

 

노사연-노사봉 자매와 조준호-조준현 형제가 ‘개나리학당’에 출격해 ‘찐 형제자매’들의 환상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돈독한 우애를 되새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개나리학당’ 2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나리들이 연예계에서 우애가 좋기로 소문난 노사연-노사봉, 조준호-조준현과 ‘의좋은 형제들’ 특집을 펼치며 형제자매들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붐 선생님은 개나리들에게 형제들과의 사이에 대해 물었고, 임서원은 “언니가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 말래요. 사이좋게 지낼 때도 많아요”라는 대답을, 류영채는 “맨날 전쟁을 치러요. 동생이 내 물건을 써요”라고 털어놔 모두의 공감을 이끌었다. 그리고 개나리들은 ‘의좋은 형제들’ 특집이 소개되면서 동시에 노사연-노사봉 자매가 등장하자 은근한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노사연은 “나 너네 친구야”라고 친근하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8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나오자 개나리들은 “똑같다”고 외치며 놀라워했다. 특히 “가장 친할 때가 언제냐”는 개나리들 질문에 노사연-노사봉은 “서로가 힘들 때 더욱 돈독해지고 힘이 되어준다”고 밝혔고, 조준호-조준현은 쌍둥이여서 좋은 점에 대해 “누가 괴롭히면 2대 1로 복수해줬다”라는 답으로 호응을 얻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짝꿍들의 말과 행동을 맞히는 1교시 ‘짝꿍 집중 탐구 시간’이 시작됐고, 노사연이 아크릴 상자에 들어간 뒤 발생한 일에 관한 첫 번째 문제에서 임서원이 아크릴 상자 위가 터진다는 정답을 맞혔다. 이어 정동원은 “콘서트 도중 화장실에 급하게 갔다 왔는데 지퍼를 안 올렸다”며 비슷한 방송 사고를 고백했고, 노사연 역시 “한여름 공개 방송에서 노래를 하다 목에 나방이 걸렸는데 그냥 삼켜버렸다”고 밝혀 개나리들을 폭소케 했다. 다음으로 김유하가 노사봉이 추는 춤을 맞힌 후 임지민과 류영채가 각자의 개성대로 ‘우아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노사연과 김유하는 서로 시선을 맞추고 얼굴을 바라보며 환상적인 하모니로 노사연의 명곡 ‘만남’ 무대를 완성했고, 열창 뒤 꼭 끌어안으면서 진한 감동을 안겼다.

 

조준호-조준현 관련 문제에서는 조준현이 조준호가 자신의 팬티를 훔쳐 가서 힘들었다는 사연의 문제가 출제됐고, 조준호는 필요할 때마다 조준현의 팬티를 입는다고 전해 개나리들을 놀라게 했다. 다음으로 임서원이 조준호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 했던 징크스에 대해 “화장실 가운데 칸을 쓴다”는 정답을 맞혔고, 조준호는 “1등은 시상대 중간에 서니까”라고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깜짝 코너로 생활 속에서 필요한, 개나리들을 위한 유도 호신술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치한이 손목을 잡고 끌고 갈 때를 시연하며 붐 선생님은 김유하의 손목을 잡아끌었고 김유하는 붐의 급소를 강하게 때려 쓰러지게 만들어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뤘다.

 

2교시, 학년별, 단계별 교과서 퀴즈 대결 ‘몇 학년이니’ 코너에서 노사연-노사봉은 3학년 국어 교과서 나오는 ‘지진 발생 시 승강기 안에서의 대처방법’에 관한 문제를 받아들었고, 3학년 임지민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정답을 맞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문제를 바로 맞혀 중급반이 된 노사연-노사봉에게 편식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고, 노사연은 “철사, 시멘트, 흙”이라며 자신의 편식 음식에 대해 먹을 수 없는 것들만을 쏟아내 포복절도케 했다. 더욱이 노사연은 바람직한 이성 교제에 관한 문제에서 “경찰서 옆에서 만나라”라고 답해 개나리들을 자지러지게 했다. 또한 고기 경력 40년인 노사연은 가장 고난도인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고르기 문제에서 순식간에 정답을 모두 맞혀 탄성이 터지게 했다. 결국 노사연-노사봉이 가장 고학년에 등극, 대왕 개나리 배지를 받고는 기쁨을 만끽했다.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보는 ‘개나리 법정’에서는 붐과 정동원이 하얀 가발을 쓴 채 판사로 변신했고, 법복을 입은 개나리들은 변호사와 검사 팀으로 나뉘어 논쟁을 벌였다. 식당에서 노사연이 계산하고 나간 옆 테이블의 남긴 고기를 가져와 먹는 모습이 콩트로 펼쳐졌고 ‘옆 테이블 사람이 남기고 간 음식 먹어도 된다’에 대해 변호사팀은 ‘먹어도 된다’를, 검사팀은 ‘먹으면 안 된다’의 의견으로 재판을 시작했다. 검사팀 김태연과 변호사팀 임지민이 팽팽하게 맞선 데 이어, 검사팀은 “남이 남긴 음식을 먹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변호사팀은 “주인이 소유권이 없는 상태여서 옆 테이블 음식을 먹은 것은 잘못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결국 붐과 정동원 판사는 “내가 주문한 음식이 아니어서 옆 테이블에서 남긴 음식은 먹으면 안 된다”는 최종 판결을 내려 검사팀의 손을 들어줬다.

 

3교시 ‘몇 학년이니’ 코너에 등판한 유도 형제 조준호-조준현은 3학년 국어 문제에서 먼저 답하겠다고 티격태격했지만 정답을 맞히고는 함께 기뻐했다. 다음으로 지정한 모음에 손뼉을 치는 문제에서는 조준현이 한 글자에 박수를 빠뜨렸고 임지민이 완벽하게 성공했다. 이어 노사연의 장닭 성대모사에 관한 문제까지 개나리들이 정답을 맞히며 환호를 터트렸다.

 

시청자들은 “형제자매들 특집이라니 진짜 기발해요! 개나리들과 만나면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개나리 법정에서 또박또박 말하는 개나리들의 논리력에 감탄했습니다! 훌륭해요 개나리들!” “노사연-노사봉, 역시 역대급 자매 케미! 개나리들 눈높이에 맞춰주는 두 분의 자상함에 기분 좋았습니다!” “형제자매에 대해 촌철살인하게 되네요! 찐형제자매 등장하니 더 공감이 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개나리학당’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채널A ‘도시어부4’, (여자)아이들 우기-미연 출격! 독보적 낚시 실력 大공개
내일 1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 6회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동해로 낚시를 떠난다. 강원도 고성에서 문어&가자미 낚시에 도전하는 이번 출조에는 부동의 1위로 올해 음원 차트를 접수한 최고의 대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 미연이 함께 한다. 우기, 미연은 항구에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에 뜨거운 열풍을 몰고 온 ‘TOMBOY’ 즉석 공연을 펼치며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해 이를 보는 삼촌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낚시가 시작되자 ‘낚린이’ 우기는 도시어부 멤버들에게 “1등이 아니면 의미 없다”고 패기 넘치는 출사표를 던지며 남다른 승부욕을 뿜어낸다. 우기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일취월장 낚시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심지어 나중에는 고정 멤버들이 우기에게 낚시를 알려달라고 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생에 첫 낚시에 도전하는 미연도 “더 이상 인생에 소원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낚시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인다. 한편, 이날은 전에 없던 아찔한 무더위 속에서 낚시 대결이 진행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이경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샤머니즘의 신봉자답게 문어를 부르는 듯한


영화&공연

더보기
[소식 쓰윽] 3년 만의 정상화 개최 예고, '부산국제영화제 : 다시, 마주 보다' 메인포스터 공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맑은 하늘 아래 바다를 응시하는 관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의 바다라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객이 서로 마주한 것으로, 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로고를 바라보는 포스터 속 인물은 관객을 포함해 영화제를 방문한 게스트, 산업 관계자 등 모든 영화인을 상징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로 진행되지 못했던 프로그램 섹션인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을 비롯하여 지원 사업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 포럼 비프 그리고 샤넬과 만나 새롭게 돌아온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등을 재개해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며 영화인들 간의 교류와 교육,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포스터가 전하는 메시지와 같이 올해는 관객과 영화인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한층 활력이 넘치는 풍성한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라이프

더보기
안심전환대출 ‘최저 3.7% 고정금리’, 내달 15일부터 신청
정부가 오는 9월 15일부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최저 3.7%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 집값이 4억원, 소득이 7000만원(부부합산) 이하인 1주택자가 받을 수 있는 서민용 대출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국민,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개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를 한 후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23만~35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공급 규모는 25조원이다. 안심전환대출 대상은 오는 17일 사전안내 이전에 제1금융권,제2금융권에서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만기가 5년 이상이면서 만기까지 금리가 완전히 고정되어 있는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디딤돌대출 등 정책모기지는 제외한다.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인 1주택자이고 주택가격이 시세 4억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접수 때 해당 주택의 시가(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우선 이용하되, 시세가 없는 경우 공시가격과 현실화율을 활용한다. 안심전환대출 대환을 위한 기존 주담대 해지 때 금융기관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기존대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