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26.7℃
  • 흐림서울 22.1℃
  • 대전 26.1℃
  • 구름많음대구 29.2℃
  • 구름많음울산 28.2℃
  • 구름조금광주 29.6℃
  • 구름많음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28.2℃
  • 구름조금제주 30.5℃
  • 흐림강화 22.8℃
  • 흐림보은 26.0℃
  • 흐림금산 26.0℃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30.6℃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이성재X전소민 불륜 목격한 딸 신이준과 대화 포착 ‘감정 최고조’

 

지난 12월 28일 방송된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 10회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신명섭(이성재 분)의 딸 태희(신이준 분)가 신명섭과 윤미라(전소민 분)의 키스를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폭탄 같은 사건이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쇼윈도:여왕의 집’ 측이 오늘(3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한선주와 태희의 대화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찰나를 담은 스틸컷에서도 느껴지는 모녀의 깊은 감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찡하게 만든다.

 

한선주는 신명섭의 불륜을 알고 나서도,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걱정해 이를 공론화시키지 않았다. 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윤미라의 계략에 의해 태희가 오히려 자신과 차영훈(김승수 분)의 관계를 의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넘어간 한선주였다. 그러나 윤미라가 신명섭과 키스하는 모습을 태희에게 의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런 한선주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주는 태희 앞에서만큼은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 미소를 띠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태희는 그런 엄마를 오히려 안쓰럽게 바라본다. 마지막 사진에는 모녀의 뜨거운 포옹이 담겨 있다. 감정이 터진 듯 엄마에게 안긴 태희와, 그런 태희를 세게 끌어안은 한선주. 이에 두 모녀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간 것인지 궁금증도 증폭된다.

 

이와 관련 ‘쇼윈도:여왕의 집’ 제작진은 “오늘(3일) 방송되는 11회에서 한선주가 감정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그동안 계속되는 시련을 혼자 감내하던 한선주였지만, 딸이 힘들어하는 모습은 한선주에게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감정을 겪게 하는 것”이라며 “송윤아와 신이준은 대화 중에 변해가는 감정의 진폭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낼 이들의 열연 또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쇼윈도:여왕의 집' 11회는 오늘(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국내 대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한 '쇼윈도:여왕의 집'은 채널A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 '굿잡' 초시력 능력자 권유리, 재벌 회장 정일우 도둑으로 오해! ‘묘한 인연의 시작’
‘굿잡’ 정일우와 권유리의 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지난 8월 24일 ENA 수목드라마 ‘굿잡’(연출 강민구, 김성진 / 극본 김정애, 권희경 / 기획 KT스튜디오지니 / 제작 프로덕션에이치)이 첫 방송됐다. ‘굿잡’은 첫 방송부터 빵빵 터지는 웃음,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매력, 수사극의 쫄깃한 긴장감 등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에 ‘굿잡’은 첫 방송부터 2.322%의 시청률을 기록,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8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 분)가 20년 전 사라졌던 어머니의 목걸이 ‘여왕의 눈물’을 찾아 그날의 진실을 밝히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직속 변호사, 그리고 천재 해커인 양진모(음문석 분)와 함께 ‘여왕의 눈물’을 지금까지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 수사를 시작했다. 먼저 그는 목걸이가 나온 불법 경매장에서 장부를 확보해, 유명한 도둑 강춘길(최기섭 분)이 이를 경매에 넘겼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어 카지노에서 강춘길을 만나 그가 이 목걸이를 처음 훔친 장소가 여배우 오아라(신고은 분)의 집이라는 점까지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본인부담 초과’ 의료비 돌려준다, 1인당 평균 136만원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의료비를 지출한 174만 9831명에게 2조 3860억 원이 환급된다. 개인별로는 평균 1인당 136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1년도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돼 오는 24일부터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급 대상자에게 24일부터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지급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연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해 가입자,피부양자에게 돌려준다. 수혜자와 지급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을 통해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의료비를 지출한 대상에게 초과 금액을 지급한다. 이에 앞서 정부는 본인부담상한액 최고액인 584만 원을 이미 초과해 소득 수준에 따른 개인별 상한액 확정 전에라도 초과금 지급이 필요한 23만 1563명에게 6418억 원을 미리 지급했다. 이번에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