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2℃
  • 구름조금강릉 -2.2℃
  • 맑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4.1℃
  • 구름조금대구 -1.3℃
  • 구름조금울산 1.1℃
  • 광주 -0.1℃
  • 구름조금부산 2.4℃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5.4℃
  • 구름많음강화 -7.3℃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조금경주시 0.1℃
  • 구름많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문별X미란이, 프리 싱글 'G999'로 첫 협업!! '유쾌+발랄' 긍정 에너지, 역대급 케미 예고!!

 

마마무 문별이 신보의 프리 싱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문별은 오늘(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6equence'(시퀀스)의 첫 번째 프리 싱글 'G999'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브라운관 액정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감성의 오프닝으로 눈길을 끈다. 화면 색감과 폰트는 물론 문별과 미란이 역시 과거 유행했던 고글과 장갑 등의 아이템을 활용한 힙한 뉴트로 스타일링으로 유쾌한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거나 서로 눈을 맞추며 카메라를 향해 제스처를 취하는 등 귀여운 허세 가득한 포즈로 발랄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와 함께 'G999'의 음원 하이라이트 부분이 일부 공개, 저절로 몸이 들썩거리는 올드스쿨 바이브와 위트 있는 노랫말이 벌써부터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문별은 오는 13일 미란이와 협업한 프리 싱글 'G999'를 발매한다. 'G999'는 내년 1월 발매될 문별의 미니 3집 '6equence'의 첫 번째 프리 싱글로, 문별과 미란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역대급 케미를 예고한다.


'G999'는 중력에 이끌리듯 불가항력적인 사랑을 유쾌한 업비트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답답한 현실을 잊게 해 주는 문별표 힐링송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해 연말 가요계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문별은 내년 1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6equence'를 발매한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재벌X형사' 안보현, 촬영컷 첫 공개! 부티 줄줄 비주얼 속 숨길 수 없는 철부지美 '눈길'
SBS의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를 재가동시킬 2024년 첫 드라마 '재벌X형사'의 주인공 안보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마이데몬'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열혈사제', '천원짜리 변호사', '모범택시' 시리즈, '원 더 우먼' 등 익살스러운 캐릭터플레이와 호쾌한 권선징악 서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믿고 보는 사이다 세계관을 구축해 온 SBS 금토 유니버스가 2024년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 측이 20일, 안보현(진이수 역)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안보현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전대미문의 먼치킨 사이다 형사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안보현은 '재벌 3세'와 '형사'라는, 공존하기 어려운 두 개의 아이덴티티를 한 얼굴에 완벽하게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명품 수트와 섹시한 포마드 헤어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채 화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시민덕희' 엄마가 되면 더 강해지는 라미란! ‘덕희’ 캐릭터 스틸 공개
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 [나쁜엄마]에 이어 영화 <시민덕희>의 ‘덕희’로 또 한 번 엄마 캐릭터에 특별한 매력을 불어넣는다. [응답하라 1988]에서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여장부 면모를 지닌 엄마 ‘라미란’ 역으로, [나쁜엄마]에서 어려운 상황 속 아들을 악착같이 키워낸 엄마 ‘진영순’ 역으로 다채로운 색채의 모성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라미란이 <시민덕희>에서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이자 강인한 엄마 ‘덕희’ 역으로 돌아온다. 각 작품들 속 엄마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과 내공으로 다양하게 해석해 온 만큼, 라미란이 <시민덕희>를 통해 선보일 연기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라미란이 연기한 ‘덕희’는 ‘손대리’(공명)의 전화 한 통에 전 재산을 잃은 인물.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뒤 오갈 곳 없이 두 아이를 위해 생계를 꾸려야 하는 ‘덕희’에게 다시 한번 전화가 걸려 오고, 그 전화는 바로 자신을 이 조직에서 꺼내달라는 ‘손대리’의 SOS다. 잃었던 돈을 찾아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덕희’는 선택의 여지없이 ‘손대리’의 구조 요청을 믿기로 하고, ‘총책’을 검거하기 위해 칭다오로 향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