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6℃
  • 흐림강릉 24.6℃
  • 서울 24.0℃
  • 흐림대전 24.0℃
  • 흐림대구 26.6℃
  • 흐림울산 27.8℃
  • 흐림광주 27.2℃
  • 흐림부산 27.5℃
  • 흐림고창 26.5℃
  • 흐림제주 29.2℃
  • 흐림강화 22.1℃
  • 흐림보은 24.0℃
  • 흐림금산 23.9℃
  • 흐림강진군 27.2℃
  • 흐림경주시 26.6℃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N '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 살리고 죽음 → 깜짝 부활! 암행어사 컴백

 
‘어사와 조이’ 옥택연이 깜짝 부활로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연출 유종선·남성우·정여진, 극본 이재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몽작소)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5.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1.8% 최고 2.2%를 기록했고, 전국은 평균 2.1% 최고 2.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이언(옥택연 분)이 김조이(김혜윤 분)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시신도 없는 비통한 장례식과 수사단의 허무한 해체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이언은 깜짝 부활했다. 왕(조관우 분)과 대신들 앞에 당당히 걸어 나오는 이언의 모습은 더욱 짜릿해질 수사쇼의 2막에 기대를 높였다.

 

미로 같은 산속을 헤매던 이언은 결국 백귀령 입구를 찾지 못했다. 병력 지원 요청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는 육칠(민진웅 분), 구팔(박강섭 분)과 함께 박태서와 결탁하지 않은 관아를 물색했다. 그리고 이언은 그곳에서 홍석기(차엽 분)의 시신을 발견했고, 비령(채원빈 분)도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놀란 이언이 자초지종을 캐물었으나 현령은 그를 어사 사칭범에 살인범으로 오인, 세 사람을 옥에 가두었다. 조이와 광순(이상희 분)의 도움으로 겨우 풀려난 이언은 포졸들과 길잡이를 대동하고 본격적인 수색을 시작했다.

 

그 시각 박도수(최태환 분)는 비령을 앞세워 박태서(이재균 분)의 처소에 다다랐다. 사사건건 자신을 깔아뭉개는 박도수의 태도에 폭발한 박태서. 비령은 갑작스럽게 벌어진 둘의 육탄전을 틈타 도망쳤고, 때맞춰 백귀령에 도착한 어사 일행과 재회했다. 그러나 비령을 쫓아 나온 박태서가 횃불을 들고 수사단을 위협했다. 도처에 화약통이 가득했기에 위험천만한 상황. 이성을 잃은 박태서는 기어코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백귀령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언은 황급히 조이를 구해냈지만 정작 자신은 몸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이언이 서 있던 광산 입구가 무너졌다.

 

육칠과 구팔, 그리고 할머니 조씨(양희경 분)는 슬픔 속에서 시신조차 없는 장례를 치렀다. 이언의 죽음은 궐까지 빠르게 퍼졌다. 박승(정보석 분)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늦은 밤 왕과 대신들을 편전으로 불러모은 그는 이언을 비롯한 암행어사들의 잇따른 죽음을 대제학(박충선 분)의 부덕함으로 돌리며 그를 파직시킬 것을 왕에게 청했다. 대제학과 박승 사이 날 선 기싸움이 오가는 가운데 누군가 편전 문을 열고 들어섰다. 그는 바로 죽었다던 어사 라이언이었다. 위풍당당하게 “홍문관 부수찬 라이언, 암행을 마치고 복귀하였나이다”라고 고한 라이언. 그의 깜짝 귀환은 놀라운 반전을 선사하며 다가올 2막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광산 폭파 이후 박태서는 박승을 찾아갔다. 박승은 광산을 날려버린 그를 질책했고, 박태서는 끝까지 자신을 탓하는 박승에게 걷잡을 수 없는 실망과 분노를 느꼈다. ‘태어났을 때부터 결정되어 있던 것’을 마침내 받아들인 박태서. 마지막 인사와 함께 박승을 떠나는 박태서의 모습은 빌런들의 분열을 보여주며 더욱 복잡해질 싸움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조이에게도 예사롭지 않은 변화가 감지됐다. 산채에서 입수한 비리 거래 장부를 살피던 그는 화약의 핵심 원료인 염초를 판매한 ‘꼬리섬’의 ‘터럭손’이라는 인물을 발견했다. 낯선 이름보다도 조이의 시선을 끈 것은 그 아래 그려진 나비 표식이었다. 헤어진 어머니가 자신의 옷소매에 새겨준 것과 똑같은 문양이었던 것. 이를 바라보는 조이의 혼란스러운 눈빛은 ‘터럭손’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무늬 x 체크 x 트위드, 사랑스러운‘패턴 과부하’청소 패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이 청소 복장으로 풀 세팅한 ‘먼지와의 사투’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9월 5일(월)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2,5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웹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 메가폰을 잡은 이은진 감독의 톡톡 튀는 영상미와 첫 작품부터 뛰어난 필력을 보여준 임의정 작가의 탄탄한 대본으로 2022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작품마다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이세영이 연기 생활 중 가장 화려하고 당당한 캐릭터인 김유리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대형 로펌 ‘황앤구’를 퇴사하고 법률상담 카페인 ‘로(Law)카페’를 개업하려고 하는 4차원 변호사 김유리 역으로 다양한 색을 발산하는 프리즘 열연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이세영이 김유리로 분한 ‘먼지와의 사투’ 현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김유리(이


영화&공연

더보기
[소식 쓰윽] 3년 만의 정상화 개최 예고, '부산국제영화제 : 다시, 마주 보다' 메인포스터 공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맑은 하늘 아래 바다를 응시하는 관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의 바다라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객이 서로 마주한 것으로, 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로고를 바라보는 포스터 속 인물은 관객을 포함해 영화제를 방문한 게스트, 산업 관계자 등 모든 영화인을 상징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로 진행되지 못했던 프로그램 섹션인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을 비롯하여 지원 사업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 포럼 비프 그리고 샤넬과 만나 새롭게 돌아온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등을 재개해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며 영화인들 간의 교류와 교육,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포스터가 전하는 메시지와 같이 올해는 관객과 영화인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한층 활력이 넘치는 풍성한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