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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정다경, 상큼 비주얼 폭발 (서초구 앙코르 음악콘서트 '선물II' 출퇴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8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서초구청이 주최하는 앙코르 음악콘서트 '선물 II' 공연에 '내일은 미스트롯' 정다경이 참석했다.

 

 

음악콘서트 '선물Ⅱ'는 지난 10월22일 개최된 음악콘서트 '선물'의 앙코르 공연으로 트로트 콘서트를 통해 백신 접종에 동참한 서초구 주민들께 감사와 일상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현장 대면공연으로 진행되며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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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배우들의 생생 목격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모습에 소름 쭈뼛!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블룸하우스의 신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배우들이 <해피 데스데이>의 가면 '베이비’, <메간>의 AI 로봇 ‘메간’의 뒤를 이어 마스코트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프레디와 친구들’을 마주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먼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 ‘프레디와 친구들’의 수상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마이크’ 역의 조쉬 허처슨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프레디와 친구들’의 리얼리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 ‘마이크’는 이들에게서 공포감을 느껴야 했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도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배우로서 이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존재만으로도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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