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1℃
  • 흐림서울 -0.6℃
  • 흐림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1.7℃
  • 흐림울산 6.9℃
  • 흐림광주 2.7℃
  • 흐림부산 8.0℃
  • 흐림고창 0.9℃
  • 제주 5.7℃
  • 흐림강화 -2.7℃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3.9℃
  • 구름조금경주시 4.8℃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정조-의빈' 왕과 궁녀의 사랑 이야기가 온다!

URL복사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이 세기의 조선 왕실 로맨스 ‘정조-의빈 스토리’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오는 11월 1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영제 The Red Sleeve/이하 ‘옷소매’)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또한 ‘사극 명가’ MBC가 2년만에 야심차게 내놓는 정통사극으로, 이준호(이산 역)-이세영(성덕임 역)을 비롯해 강훈(홍덕로 역)-이덕화(영조 역)-박지영(제조상궁 역)-장희진(중전 김씨 역)-장혜진(서상궁 역)-조희봉(홍정여 역)-서효림(화완옹주 역)-강말금(혜빈 홍씨 역)-오대환(강태호 역) 등 탄탄한 배우진이 꾸려져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옷소매’는 조선의 제 22대 왕 ‘정조’와 그의 후궁인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13년만에 안방극장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선 최후의 부흥기를 이끈 명군으로 후대에 칭송 받는 정조의 생애는 그 자체로 스테디셀러. 뿐만 아니라 의빈 성씨에게 승은을 두 번이나 거절 당했던 대표적 일화를 비롯해, 정조의 러브스토리는 후대에 끊임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의빈 성씨에 대한 사료가 충분치 않아 상상력에 의존했던 이전 작품들에 비해, 2010년 이후 관련 사료들의 번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한층 역사에 가까운 캐릭터 구현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탄생한 ‘옷소매’가 정조 이산과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옷소매’는 드라마 최초로 ‘궁녀’ 성덕임의 삶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정조 로맨스’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옷소매’는 그저 순종적으로 왕과 왕족을 모시는 허수아비 인형이 아닌, 조선시대 궁궐 내 생활 전반을 관장하는 어엿한 여관(女官)으로서 주체적인 궁녀들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 뿐만 아니라 ‘왕은 궁녀를 사랑했지만 궁녀도 왕을 사랑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서사의 기저에 깔리며, 단편적인 사랑이야기가 아닌 풍부한 감정선과 스토리텔링이 살아있는 멜로 드라마의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아가 ‘옷소매’는 정조의 이미지를 단순한 ‘사랑꾼’에 한정시키지 않고, 국정과 사랑에 모두 열정적인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내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이처럼 일국의 제왕인 동시에 연인의 사랑을 열망하는 한 남자로서의 ‘이산’과 왕의 여인이지만 주체적인 개인으로 살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의 이야기를 통해 ‘정조-의빈 로맨스’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옷소매’ 첫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오는 11월 12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티빙 오리지널 '백종원의 사계' 대방어, 굴! “제일 맛있는 제철은 겨울이에요!”
백종원이 그리는 사계절 식도락 여행의 마지막 퍼즐, '백종원의 사계' 겨울 편이 온다. 티빙 오리지널 '백종원의 사계-이 계절 뭐 먹지?'(연출 한경훈, 이하 '백종원의 사계')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제철 식재료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로드 다큐멘터리. 봄, 여름, 가을에 이은 대서사시의 완결판, 겨울 편을 알리며 팬들의 반가움을 북돋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겨울 편을 맛보기로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영상이 공개, 보는 이들의 구미를 제대로 당기고 있다. 영상 안에는 온 세상이 흰 눈으로 뒤덮인 겨울의 절경 속 대방어, 굴 등 비로소 이 계절에 맛의 진가를 내는 식재료들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다양한 식재료들의 싱싱함이 보는 이들의 군침마저 자극하는 것. 특히 한 입 먹을수록 탄성도 격해지는 백종원의 시식 장면은 흥미로운 자극을 유발한다. “으아~”, “어유~”, “이야~”라며 백종원의 감탄을 연발하게 만드는 이번 제철음식의 주인공들은 어떤 것들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상황. 여기에 “기억하세요, 제일 맛있는 제철은 겨울이에요, 겨울!”이라며 쐐기를 박는 그의 메시지까지 더해 기대감도 고조 중이다. 뿐만 아니라 깊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삼성전자 “가치 있는 고객 경험으로 사업품격 높이자” 2022년 신년사 발표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년사'를 전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먼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우리가 하는 사업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 '선두 사업은 끊임없는 추격을 받고 있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 2022년 우리는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경직된 프로세스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며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 받고 누구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민첩한 문화로 바꿔 가자'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새해 화두로 고객 우선, 수용의 문화, ESG 선도 등을 제시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의 혁신은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근간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제는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