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2℃
  • 구름많음강릉 25.6℃
  • 구름조금서울 21.1℃
  • 구름많음대전 23.3℃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4.2℃
  • 구름많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0℃
  • 구름조금고창 23.1℃
  • 맑음제주 21.6℃
  • 구름많음강화 18.7℃
  • 구름조금보은 21.2℃
  • 구름많음금산 22.7℃
  • 구름조금강진군 23.5℃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2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 귀염X깜찍 인간 개구리 변신!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귀엽고 깜찍한 인간 개구리로 변신, 미술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측은 20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 장태진(권율 분)부터 여미리(황보라 분)까지 청송미술관과 돈돈 F&B, 세기 그룹까지 총출동한 ‘세 마리 개구리 식당’ 오픈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달리와 감자탕’ 이전 에피소드에서 무학과 달리는 미술관 경영을 두고 다시 날선 대립을 해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무학과 예술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달리의 입장 차이는 어떻게 좁혀질 것인지, 함께 미술관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상황.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과 달리, 모든 청송 미술관 직원들과 돈돈 F&B 직원들까지 귀엽고 깜찍한 ‘인간 개구리’로 변신해 극강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청송 미술관과 돈돈 F&B가 함께 미술관에서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을 열기 때문이라고.

 

무학은 개구리 앞치마를 두른 채로 능숙하게 조리 도구들을 다루고 있다. 그의 옆에 달리는 귀여운 개구리 모자를 쓴 채 사랑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미술관 경영을 두고 날 선 대립하던 모습을 잊을 만큼 해맑은 투샷으로 색다른 설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청송 미술관과 돈돈 F&B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을 오픈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세 마리 개구리 식당’에 함께한 태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태진은 기존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개구리 복장을 귀엽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청송 미술관과 돈돈 F&B에서 주최하는 ‘세 마리 개구리 식당’에 태진이 함께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가 미술관 경영을 두고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께 미술관에서 ‘세 마리 개구리 식당’을 연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세 마리 개구리 식당’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골든걸스’ 섭외부터 난관 봉착! 레전드 디바 4인 섭외 현장 공개! 박미경 “우리가 걸이라고?”
KBS2 ‘골든걸스’ 박진영 PD가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를 섭외하는 첫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히며 신(神) 프로젝트의 매운맛을 제대로 맛본다. 오는 10월 27일(금) 밤 10시 첫 방송하는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1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이 가운데 ‘골든걸스’ 측은 박진영이 자신의 신(神) 프로젝트를 실현시키기 위해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를 직접 만나 섭외하는 영상(https://youtu.be/LyDF8h5XtAs)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첫 번째로 접촉한 신효범에게 “미경이 누나, (신효범) 누나, 은미 누나, 인순이 선배님을 걸그룹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며 자신의 신(神) 프로젝트를 브리핑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하지만 신효범은 박진영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일말의 고민도 없이 “미친 거지”라고 선을 그어 박진영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든다. 박진영의 거듭된 설득에도 신효범은 “해 볼 만큼 해봤다”라며 만족도 높은 현재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1947 보스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들과 문화나눔 시사회 개최! 계속되는 뜻깊은 레이스!
대한민국 최초 국가대표 마라토너의 승리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12(목)부터 10/14(토)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9/9(토)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7(토)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