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6℃
  • 구름많음서울 12.0℃
  • 박무대전 9.1℃
  • 맑음대구 9.2℃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5℃
  • 구름조금고창 7.7℃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8.2℃
  • 구름조금거제 10.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고정관념 깨부순 김민재표 ‘유니콘 남주’ 여심 스틸!

URL복사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하찮은데 귀엽고, 세상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멋진 마성의 ‘갖찮은(갖고 싶은+하찮음)’ 매력으로 수, 목요일 밤 여심을 빼앗았다. 김민재표 진무학은 남자주인공은 멋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부순 ‘유니콘 남주’에 등극, 시청자들을 ‘무며들게(무학+스며들게)’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진무학(김민재 분)’은 무식하고 다소 과격하지만, 사업 수완이 뛰어나며 누구보다 현실적인 감각을 가졌다. 무학은 첫눈에 반한 달리에게도 “돈돈돈~”을 입에 달고 사는 돈밖에 모르는 남자지만, 명문가의 딸이라는 이유로 ‘온실 속의 화초’로 여겨지는 달리의 진가를 누구보다 인정하고 지원해주는 인물이다. 이 과정에서 비록 하찮은 매력이 폭발하지만, 달리가 관장으로 부임한 청송 미술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청자들은 하찮은데 사랑스럽고, 제대로 망가지지만 한 방의 멋짐으로 이를 만회하는 ‘늪’ 같은 남자 무학에게 제대로 ‘무며든’ 분위기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어디 내놓기 부끄럽지만 내 인생 남자 주인공”이라며 무학에게 푹 빠진 모습. 여심을 접수한 무학의 ‘갖찮은’ 매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모양 빠지는 남자 주인공? 시청자들이 무학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틈만 나면 무지함을 자랑하고 “똥 싸고 있네”라는 말을 서슴없이 뱉는 무학은 여타 드라마의 남자주인공과 달리 때때로 세상 볼품 없고 없어 보이지만, 그 뒤에 숨은 현실적이고 따뜻한 매력 그리고 달리에게 직진하는 모멘트로 시청자들을 무며들게 하고 있다.

 

무학의 ‘갖찮은’ 매력이 발휘된 장면 중 하나는 무학과 달리가 채권자와 채무자인 관계로 재회하는 신. 무학은 달리와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바꾸며 하찮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무학은 달리와 첫 키스를 한 뒤 “아 오늘 양치 안하려고 했는데!”라는 어린아이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는 무학이 돈을 쓸 때!

 

돈에 진심인 무학은 돈으로 달리의 마음을 사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달리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채권자들이 몰려들어 난감한 상황에 놓인 달리를 위해 대신 돈을 갚아준다고 호언장담하며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그러나 액수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다분히 현실적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무학은 전시회를 앞두고 자신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놓인 달리와 청송 미술관을 위해 “내싼내치(내가 싼 똥을 내가 치운다)”를 외치며 미술 작품을 1억을 주고 사들였지만, 이내 USB로 받은 작품에 좌절하는 모습으로 ‘갖찮은’ 매력을 뽐내 여심을 스틸했다.

 

이처럼 ‘유니콘 남주’ 무학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데 이유에는 배우 김민재의 대체 불가한 연기력이 있다. 무학의 옷을 입은 김민재는 자칫 무지하고 무례해 보여 밉상이 될 뻔한 무학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 갖고 싶은 남자 그 자제로 끄집어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극과 극 남녀 무학과 달리와의 달콤한 로맨스, 청송 미술관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 얽히고설킨 캐릭터들의 서사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후반부를 예고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오늘 무해' 공효진-이천희-전혜진, ‘자전거 자가발전 핸드폰 충전하기’ 도전! 결과는?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화보컷을 방불하게 하는 공효진의 자전거 몰아일체가 포착됐다 오는 4일(목)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연출 구민정)(이하. ‘오늘 무해’) 4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생활이 그려지는 가운데 공효진의 자전거 홀릭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공효진과 자전거가 때려야 뗄 수 없는 관계처럼 하나가 된 모습이 담겼다.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자가발전 자전거와 물아일체가 된 자태인 것. 이날 공효진은 환경 삼총사의 핸드폰 충전 담당자로서 자전거 자가발전 핸드폰 충전하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페달 밟기와 “충천 필요하신 분, 제가 해놓고 있을게요”라는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핸드폰 잔량 표시는 14%에서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공효진은 숨쉬기보다 더 열심히 페달을 밟아 스퍼트를 올리더니 결국 배터리 21%를 만드는데 성공, “배터리 1% 올리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며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는 후문. 이후 공효진의 바톤을 이어받은 이천희와 전혜진의 도전이 시작됐다. 이천희는 호기롭게 자가발전 자전거에 온 몸을 맡긴 것도 잠시 전혜진의 “더~ 더~ 빨리 해봐”라는 채찍질에도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사회의 계급 갈등 정중앙을 조준하는 "뉴 오더"
영화<뉴 오더>는 202X, 머지않은 미래, 마리안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앞두고 멕시코 사회의 질서가 완전히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담은 디스토피아 스릴러다. 칸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거장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이자 도발적이면서 날카로운 문제 제기로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영화<뉴 오더>는 전 세계 231명의 평론가들이 투표에 참여한 ‘2020년 인디와이어 크리틱스 폴’에서 ‘202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되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화제작 중 하나임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기생충>과 유사하게 상류층과 하류층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영화는 알 수 없는 긴박함으로 입원해있던 환자들이 쫓겨나는 모습과 부유층의 행복한 결혼식으로 시작된다. 그 중 한 노부부는 긴박한 수술을 앞두고 있었으나 그들을 가리지 않고 쫓아낸다. 개인 병원에서 수술을해야만하지만 당장 수술할 돈이 부족한 노인은 자신들이 일했던 부유층 결혼식을 찾아간다. 하지만 그만둔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홀대를 하게된다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