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아이콘(iKON)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25)가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3부(부장판사 박사랑 권성수 박정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15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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