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2.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9.6℃
  • 구름조금광주 9.6℃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5.3℃
  • 구름조금제주 13.5℃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인간실격' 박병은X김효진, 아직 헤어지지 못한(?) 첫사랑과의 만남! 재회 스틸컷 공개 ‘궁금증↑’

URL복사


 
‘인간실격’ 박병은, 김효진이 질기고 모진 인연으로 얽힌다.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연출 허진호‧박홍수, 극본 김지혜,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측은 23일, 정수(박병은 분)와 경은(김효진 분)의 온도 차 다른 재회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슬아슬하고 상반된 분위기가 이들 관계에 궁금증을 높인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 분)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 분),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가 그리는 치유와 공감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인생작 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은 감성의 결이 다른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영화 ‘천문’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의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한국 멜로 영화의 거장 허진호 감독과 영화 ‘소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건축학개론’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김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전도연, 류준열을 비롯해 박병은, 김효진, 박인환, 신신애, 박지영 등 수식어가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격한다.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시청자들의 공감을 극대화할 시너지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박병은, 김효진은 극 중 ‘정수’와 ‘경은’의 질기고도 모진 16년 인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박병은은 부정의 남편이자 백화점 식품매장 관리팀장 정수 역을 맡았다. 무심한 듯 따뜻하고 어디 하나 모난 데 없는 선한 남자다. 착한 아들이자 다정한 사위, 하지만 아내 부정에게는 가깝고도 먼 남편이다. 김효진은 정수의 첫사랑 경은 역을 맡았다. 정수가 아닌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선택한 이후, 남편의 간병에 매진하고 있지만 생활의 때라고는 전혀 묻지 않은 여자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정수와 경은의 온도 차 다른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도 없이 불쑥 나타난 경은의 등장에 반가움 대신 복잡한 감정이 스치는 정수다. 반면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결같은 경은의 미소가 대비를 이루며 흥미를 유발한다. 이들 사이에 감도는 미묘한 기류 속,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엔 왠지 모를 아련함도 묻어난다. 스무 살의 첫사랑과 아직 헤어지지 못한 서른다섯 정수와 경은, 좀처럼 끊어지지 않는 질긴 인연의 끈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인간실격’ 제작진은 “정수와 경은이 지나온 오랜 세월만큼이나 깊고 흥미로운 서사가 그려진다. 부정과 강재까지 얽힌 네 남녀의 감정에 더욱 빠져들 것”이라며 “디테일한 연기로 정수와 경은을 빚어낼 박병은, 김효진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은 오는 9월 4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풍류대장' ‘반전의 연속’ 해음X오단해, 압도적 무대로 새로운 톱10 등극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5회에서는 톱10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소리꾼들의 역습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톱10 자리에 앉은 소리꾼들도 언제든지 자리를 뺏길 수 있기에 절대 안심할 수 없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막강한 실력자들이 경연을 치르는 만큼 데스매치는 종잇장 한 장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4조 해음과 이아진의 도전을 받은 ‘4인조 가야금 병창’ 서일도와 아이들의 방어전. 1라운드에서 나훈아의 ‘어매’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던 서일도와 아이들은 이번엔 걸그룹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했다.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무대였지만 파격적인 선곡은 오히려 독이 됐다. 박칼린은 “가야금 병창 팀인데 가야금이 사라졌다”라면서 “잘하는 팀인데 선곡이 팀과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아서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이아진이 와일드카드로 3라운드에 진출하는 드라마를 쓴 가운데,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를 정가의 아름다움을 더해 유니크하게 표현한 해음이 서일도와 아이들을 제치고 톱10의 의자에 앉았다. 5조는 국립창극단 출신 류가양, 월드뮤직밴드 도시, 소리꾼이자 뮤지컬 배우인 박진원이 ‘국악과 재즈의 크로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