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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하선, 이번엔 국정원이다! 카리스마 폭발 열연 비하인드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박하선이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장을 전격 공개한다.

 

8월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66회에서는 박하선의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장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는 9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 / 극본 박석호) 촬영장이 공개된다. 박하선은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요원 서수연 역을 맡아 남궁민(한지혁 역)과 열연을 펼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카리스마 넘치는 박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검은 태양' 촬영장은 감독의 독특하고 유쾌한 디렉션과 함께 내내 웃음꽃이 만발했다고 한다. 또한, 박하선과 장영남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전해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6회는 8월 2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