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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너는 나의 봄’ 서현진-김동욱-윤박-남규리, “‘너나봄 표’위로와 치유가 계속된다!” 2막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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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후반부 집중도를 높여주는 ‘2막 관전 포인트 #4’를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제작 화앤담픽쳐스)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너는 나의 봄’은 감성적인 대사와 공감력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들의 서사, 감수성을 극대화시키는 연출, 캐릭터를 맞춤 옷 입은 듯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가슴을 일렁이게 만드는 여운을 안겨주고 있다. 이와 관련 앞으로 절반을 남겨둔 ‘너는 나의 봄’에서 꼼꼼히 짚어봐야 할 각 인물별 ‘2막 관전 포인트’ 4가지를 정리해봤다.

 

◆‘너는 나의 봄’ 2막 관전 포인트 1. 강다정, 어린 시절 상처 극복하고 행복해질까

강다정(서현진)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을 보냈던 트라우마로 인해 스스로를 생채기내며 연애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주영도(김동욱)를 만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받으면서 조금씩 트라우마와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해나갔던 것. “상처받고 싶지 않다. 그런데 행복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내비치던 강다정은 자신이 처한 상태 때문에 사랑에 주저하며 강다정을 밀어내는 주영도에게 오히려 “영원히 함께 하자 그런 말은 필요 없어요. 두 시간짜리 영화에선 두 시간이 영원이잖아요. 난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라면서 단단하게 다져진 마음을 드러냈다. 주영도가 힘들게 던진, 친구하자는 말의 의미가 “그렇게라도 옆에 있고 싶다”라는 것을 알게 된 강다정이 용기를 내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고 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너는 나의 봄’ 2막 관전 포인트 2. 주영도, 적극적인 로맨스 행보 펼칠까

주영도는 상처를 입은 강다정을 다독이고 위로하면서 결국 강다정을 좋아하게 됐지만, 강다정을 향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고민 또한 짙어졌다. 심장을 이식한 터라 잘 뛰지도 않고, 열이라도 심하게 나면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주영도는 강다정에게 심장 이식 환자의 10년 후 생존율이 50%쯤 된다는 말을 전한 후 “강다정씨를 좋아하게 됐어요”라고 고백하면서도, 영원을 약속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친구하자며 돌려 말했다. 하지만 강다정이 보낸 라디오 사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주영도는 진심을 건네는 강다정으로 인해 기운을 얻었고, 강다정의 귀여운 메시지에 미소를 멈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적극적인 달달 로맨스를 예고했다. 더불어 주영도가 힘들 때마다 꺼내 물던, 어린 시절부터 달콤한 위로를 안긴 막대 사탕의 주인공이 강다정이었음을 알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너는 나의 봄’ 2막 관전 포인트 3. 체이스, 감추고 있는 진실 밝혀질까

체이스(윤박)는 나눔 제일 교회에 대해 묻는 강다정에게 기억에 없다고 딱 잘라 말했지만, 어린 시절 나눔 제일 교회에서의 기억을 악몽으로 꾸면서 의구심을 높였다. 더욱이 주영도가 나눔 제일 기도원 사진을 보던 중 자신이 어린 시절 체이스와 마주쳤던 과거를 떠올렸고 체이스에게 이에 대해 질문했지만 체이스는 볼펜을 떨어뜨리고 기분 나빠하며 불쾌감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의심을 자아냈다. 특히 의문의 남자가 체이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쫓아다니는 가운데, 강다정을 기다리던 체이스의 자리에 예전 채준이 강다정에게 남긴 종이 장미꽃이 남겨져있던 상태. 체이스의 주변을 맴도는 의문의 남자는 누구일지, 체이스가 감추고 있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너는 나의 봄’ 2막 관전 포인트 4. 안가영, 패트릭과 연애를 지속할 수 있을까

안가영(남규리)은 힘들었던 때 주영도를 만나 결혼했고, 괜찮아져서 이혼했다며, 죽음을 생각했을 정도로 괴로웠던 과거를 강다정에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상처를 극복했다던 안가영은 패트릭(박상남)이 “진짜 사랑해요”라고 애틋한 고백을 하자 갑자기 피하기 시작했고, 주영도에게 상담을 한 패트릭은 안가영에게 안전지대를 만들어주려 노력했다. 소속사 대표에게 반발하면서까지 안가영에 대한 사랑을 내비친 패트릭 앞에 다시 안가영이 나타나면서, 패트릭은 두 팔 벌려 포옹한 채 안가영과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터. 과연 안가영이 패트릭과의 절절한 연애를 계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너는 나의 봄’이 2막에 돌입하면서 강다정과 주영도의 힐링 로맨스뿐만 아니라 체이스와 안가영 등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서사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며 “각 인물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해나가는 뭉클한 과정을 선보이게 될 ‘너는 나의 봄’ 2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9회는 2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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