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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타 영상]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치맛바람! 전세계로 불어라~~ (KBS '열린음악회' 출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9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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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조금 이상한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뜬다. 오는 6월 29일(수) ENA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히트 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은 그 자체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낭만닥터 김사부’ ‘배가본드’ ‘자이언트’ 등에서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증인’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끈 문지원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두 ‘공감술사’가 탄생시킬 휴먼 법정물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유인식 감독과 문지원 작가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루기 어려운 소재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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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헌트' 감독 이정재, 30년 차 배우의 새로운 도전! 각본부터 감독, 연기, 제작까지!
1993년 데뷔 이후 30년간 드라마, 멜로,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섭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가 첫 연출 데뷔작 <헌트>로 연출은 물론 각본, 연기, 제작까지 맡으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헌트>는 국내 개봉에 앞서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3천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찬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분간의 기립박수와 찬사를 받으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가 무려 4년간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하며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들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면서도 기존의 한국형 첩보 액션과 차별화되는 지점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 화려한 액션을 겸비한 대중적인 장르물이면서도 인물들의 심리전을 긴장감 넘치고 섬세하게 다루고자 한 것. 시나리오에 오랜 공을 들인 이정재는 주변의 제안과 응원에 힘입어 직접 연출에도 나섰다. 특히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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