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0.7℃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5.6℃
  • 흐림고창 -8.3℃
  • 제주 1.3℃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조선 대국민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3세부터 100세까지 나이-세대 초월 참가자 출격!

 

“이번엔 10대-20대, 노래 전쟁이 시작된다!”

 

2021년 하반기 출격을 예고한 TV CHOSUN 대국민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에 10대, 20대 참가자들의 지원이 빗발치는 가운데, 제작진이 그 이유를 전했다.

 

TV CHOSUN 대국민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는 물론,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대한민국을 ‘트롯 흥’으로 물들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제작진이 뭉쳐 이번에는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설 K-POP 스타 발굴에 나선다.

 

여기에 ‘트롯 신드롬’을 함께 일궈낸 김성주가 ‘내일은 국민가수’ MC로 전격 합류하면서 믿고 보는 오디션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더불어 우승상금으로 오디션 사상 최대 금액인 3억 원이 내걸리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각종 오디션 홍수 속에서도 ‘내일은 국민가수’에 10대, 20대 참가자들이 폭발적인 지원 쏠림 현상을 보인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내일은 국민가수’를 지켜보는 관전 포인트로 ‘10대 돌풍’부터 ‘K-POP 열풍’, ‘우승상금 3억의 향방’을 꼽았다.

 

먼저 기존 트롯 오디션에서는 20대, 30대 지원자가 주축 세력이었다면, 이번 ‘내일은 국민가수’는 글로벌 K-POP스타를 뽑는 오디션인 만큼 10대, 20대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하고 있는 터. 이에 제작진은 “오디션이 끝난 뒤 스타로 자리 잡기까지, 각종 스핀오프를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전폭적으로 메이킹해주는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슈퍼스타K’나 ‘K-POP스타’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자란 ‘오디션 키즈’들이 이제는 10대, 20대로 성장, 오디션 지원자로 참여하면서, 오디션 판도를 보다 젊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내일은 국민가수’ 출격과 동시에 오디션 지원자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우승상금 3억에 대해서는 “‘내일은 국민가수’ 지원자들을 확실히 서포트하겠다는 제작진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전해,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까지 한껏 끌어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제작진은 “이번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글로벌 K-POP 스타 왕좌 자리를 둘러싼 10대, 20대의 노래 전쟁이 주목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깜짝 놀랄 실력자들의 등장에 제작진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반기 찾아올 ‘내일은 국민가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4월 30일(오늘)까지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직접 부른 노래 동영상, 얼굴 사진 1장을 공식 메일로 보내면 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하, 이찬원에 러브콜 “형님! 돈가스 해주시면 안 돼요?”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예비신랑 이상엽을 축하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행사왕’이라고 불릴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혼자서도 잘 해 먹고 잘 사는 찬또셰프 이찬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예의 바른 청년 이찬원이 이상엽, 이정하 등 ‘편스토랑’ 식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중 MC 붐 지배인은 “반가운 연락이 왔다”라며 휴대전화를 꺼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MC 붐 지배인은 스케줄 상 부득이하게 스튜디오 녹화에 함께 하지 못한 이찬원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찬원은 전화를 받자마자 “스튜디오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라며 인사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찬원과 배우 이정하의 대화였다. 영상으로 처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 팬이라고 전하며 계속 번갈아 고개 숙여 꾸벅 인사했다. 끝나지 않는 인사에 ‘편스토랑’ 식구들이 “서로 인사하느라 정수리만 보인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을 정도. 이어 이정하는 “형님 무대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라며 “나중에 돈가스 해주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