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0.9℃
  • 흐림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7.2℃
  • 맑음고창 5.2℃
  • 구름조금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3.0℃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1.2℃
  • 구름많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조선 ‘내 딸 하자’ 양지은-홍지윤-김다현 등 ‘미스트롯2’ TOP7 관찰 카메라로 드러나는 국민 딸들의 반전 일상!

 

“국민 딸들의 ‘사생활’을 소개합니다!”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내 딸 하자’가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의 무대 밖 찐 모습을 대방출, 본격 입덕 방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드디어 2일(오늘) 밤 10시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미스레인보우 강혜연-윤태화-마리아 등이 전 세계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찾아가 ‘1일 1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 쇼’. 특별히 첫 방송에서는 전국의 트롯어버이들에게 딸들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 국민 딸들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나간다.

 

이와 관련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 등 국민 딸들이 ‘내 딸 하자’를 통해 무대 밖 100% 진짜 모습을 공개, 흥미를 더한다. 특히 ‘미스트롯2’ 이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도전하는 국민 딸들이 선보이는 대 반전 모습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 것.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은 뜻밖의 아이돌 댄스 마스터로 남몰래 갈고 닦은 ‘찐’ 춤 실력을 선보이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고, ‘미스트롯2’ 선(善) 홍지윤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우여곡절 끝에 직접 차린 생일상을 부모님께 대접하는 효를 실천했다.

 

또한 ‘호랑이 훈장님’으로 유명한 아버지 김봉곤과 알까기 대결에 나선 ‘미스트롯2’ 미(美) 김다현은 의외의 알까기 실력을 뽐내며 호랑이 훈장님마저 울리는 ‘타짜’의 위용을 드러냈고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애교로 무장한 채 “잘 생기면 오빠예요”라고 MC 장민호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요절복통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양말 덕후 ‘대한미국인’ 마리아의 쇼핑기까지 국민 딸들의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대방출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민 딸들은 최애 음식을 앞에 둔 퀴즈 대결이 시작되자 폭발적인 승부욕을 발산하며 열정적으로 정답을 맞히는데 힘썼다. 예상과는 다른 반전 식성을 드러내며 최애 음식에 강한 애착을 표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는 국민 딸들의 모습이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제작진은 “‘내 딸 하자’는 TOP7, 미스레인보우, 3MC가 다부진 각오로 임하고 있는 첫 예능인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연을 통해 만나는 트롯 어버이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국민 예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는 2일(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퓨리오사의 미친 복수! 5월 개봉 확정 & 2차 예고편 공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2차 예고편에서는 평온했던 녹색의 땅에서 갑작스럽게 납치당한 어린 ‘퓨리오사’가 황폐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목숨 건 여정부터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스펙터클한 질주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들까지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가족도, 유년 시절도 한 순간에 빼앗겨버린 ‘퓨리오사’가 모든 것을 되찾겠다고 말하는 결의에 찬 목소리와 화염마저 뚫고 나오는 비장한 표정은 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또한 희망 한줄기 없는 황무지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디멘투스’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등장은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퓨리오사’로부터 모든 것을 앗아간 ‘디멘투스’의 광기 서린 눈빛과 종잡을 수 없는 행보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퓨리오사’가 시타델의 독재자 ‘임모탄 조’와 직접 마주하는 장면은 전작을 기억하는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