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14.1℃
  • 황사서울 10.5℃
  • 황사대전 10.7℃
  • 황사대구 14.0℃
  • 황사울산 14.0℃
  • 황사광주 11.2℃
  • 황사부산 14.4℃
  • 맑음고창 7.0℃
  • 황사제주 14.2℃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지진희, 은밀하고 위험한 그의 비밀이 궁금하다!

URL복사

 

‘언더커버’ 지진희가 은밀하고 위험한 비밀로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괴물’ 후속으로 오는 4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극본 백철현·송자훈, 제작 (주)스토리티비·JTBC스튜디오) 측은 23일, 온도 차 다른 두 얼굴 ‘한정현’으로 완벽 빙의한 지진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 분)과 정의를 위해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세력에 맞서 사랑과 정의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뜨겁게 펼쳐질 전망. ‘레전드 조합’ 지진희와 김현주를 비롯해 허준호, 정만식, 이승준, 권해효, 한고은, 박근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1년 8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지진희는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지진희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 ‘한정현’ 역을 맡았다. 경찰대 재학 중 안기부에 발탁돼 남다른 순발력과 배짱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극비임무 중 만난 최연수와 사랑에 빠진다. ‘이석규’라는 이름,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가짜 신분으로 살아가던 한정현. 하지만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아내가 공수처장 후보에 오르면서 평범하고 평화로웠던 그의 일상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위기에 휩싸인 한정현의 온도 차 다른 일상이 담겨있다. 바쁜 아내를 위해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스윗한 남편이자, 아들 승구(유선호 분)와 함께 바이크 샵을 운영하는 다정한 아빠. 평범한 그의 모습은 여느 가장과 다르지 않다. 이어진 사진 속 달라진 그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은 변화를 짐작게 한다. 주변을 경계하는 날 선 얼굴과 무언가를 쫓는 날카로운 모습이 그의 숨겨진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언더커버 한정현을 다시 소환한 미션은 무엇일까.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그의 처절하고 고독한 싸움에 이목이 쏠린다.

 

지진희는 “한정현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거대 세력에 맞서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겨왔고, 숱한 고군분투 속에서도 한정현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면에 담긴 ‘결연함’과 ‘단단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정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시청자분들도 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정현’과 ‘이석규’라는 두 얼굴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지진희는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나지 않는 것이 선의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한정현’,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이석규’의 삶 사이에서 끊임없이 방황하는 인물”이라고 짚은 데 이어,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기 때문에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깔려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지점에서 한정현과 이석규 사이를 오가는 미묘한 감정변화를 어떻게 표현하면 자연스러울지 많이 고민했다”라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는 ‘괴물’ 후속으로 오는 4월 23일(금)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볼빨간 신선놀음’ 내일은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 레시피 검증을 위한 일일신선으로 출격 화려한 입담 선보여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이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 출연, 예능감을 뽐낸다. ​ 7일(금) 방송되는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떠오르는 ‘트롯 퀸’ 양지은이 ‘저 세상 맛’ 레시피 검증을 위한 일일신선으로 출격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다. ​ 최근 제주에서 경기도로 거주지를 옮길 만큼 바쁜 근황을 전한 그는 “스타가 된 게 실감이 나느냐”는 질문에 “나보다는 일을 그만두고 육아 중인 남편이 더 실감한다”고 답했다. 치과 의사인 남편이 현재 전업 주부생활 중임을 밝힌 것. 이어 “본인의 꿈은 이미 이뤘으니 지금은 나를 도와줄 시기인 것 같다더라”며 사랑꾼 남편의 특급 외조를 자랑했다. ​ 또한 아버지를 위해 신장이식 수술을 한 뒤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수술 뒤 2년간 노래를 하지 못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에 대해 “노래를 아예 못 하게 되니 실력이 퇴보하더라. 판소리 전공을 바꿀까 고민 했다”며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도 열심히 한 덕에 대중가요를 섬세하게 노래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북돋웠고 양지은 역시 “그래서 (미스트롯2 우승이라는)복도 받은 것 같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솔직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그날 밤, 그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영미 스릴러 문학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시카리오'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 등 막강 배우진이 출연했다. 영화는 유능했던 공수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지난해 팀장으로써 큰 산불에 배정되었었는데, 바람의 방향을 잘못읽어 팀원을 다치게하고 불길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던 세명의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녀는 그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심리평가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받고 감시탑에 배정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경찰복은 입은 이(에이단 길렌)와 안전 요원(니콜라스 홀트)이 등장한다. 그들은 집에서 가스가 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집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가스 폭발로 죽여 버린다. 이 소식을 접한 법의학 회계사는 아들(핀 리틀)을 데리고 도망을 간다. 이들을 마저 죽이기 위해 집을 찾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