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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퍼플키스(PURPLE KISS) 7가지 보라빛 하트 (데뷔 앨범 'INTO VIOLET' 쇼케이스)

 

[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3월 1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퍼플키스(PURPLE KISS)의 데뷔 앨범 'INTO VIOLET' 쇼케이스가 열려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의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플키스의 데뷔 앨범 'INTO VIOLET'은 ‘보랏빛으로’라는 주제로, 무채색으로 뒤덮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퍼플키스가 보랏빛 꿈을 밝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와 세상을 보라색으로 물들여 K팝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긴 앨범으로 타이틀곡 'Ponzona'는 클래식한 바이올린과 피아노, 그루브 한 리듬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매력의 Fusion Urban Hiphop(퓨전 어반 힙합) 장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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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박진주, 길거리도 내 집 같이, ‘두 눈 의심하게 하는 비주얼’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2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지난주 짜릿한 재미를 안겼던 ‘우당탕탕 전원탑승’ 재도전이 이어진다. 유재석이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를 차에 태워야만 미션이 성공한다. 멤버들은 공중전화를 이용한 ‘놀뭐 사서함’을 통해서만 소통할 수 있다. 공중전화를 찾을 때마다 메시지를 확인하고 남길 수 있어,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한 멤버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들의 대환장 상황이 폭소를 유발한다. 신봉선은 돈을 잃어버린 것을 알고 바닥에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하는 한가롭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어떤 계획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이경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인터뷰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버려진 의자와 물아일체 된 채 옥수수를 먹는 박진주의 모습도 포착됐다. 길거리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박진주의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멤버들을 기다리던 박진주는 자신을 못 보고 지나칠까 걱정해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고.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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