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8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Let's BTS! 2021'스페셜 토크쇼 녹화를 위해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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