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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음문석, 과거의 대스타 '안소니' (KBS '안녕? 나야!' 제작발표회)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7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음문석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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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돌아온 이찬원, 잔망폭발 브이로그 공개 ‘반가운 찬또셰프’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돌아왔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찬또셰프 이찬원의 반가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도 이찬원은 집에서 요리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을 공개,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와 배우 이정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 앞 시청자까지 함께 힐링하게 되는 이찬원의 일상이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 왕좌를 차지했다. 이날 이찬원은 셀프 촬영한 브이로그로 등장했다. 브이로그 속 이찬원은 “안녕하세요. ‘편스토랑’ 6관왕 육찬원이 돌아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 아버지가 보내주신 반찬과 이찬원이 직접 만든 반찬들로 채워진 냉장고, 예스러운 방석 등 찬또하우스 이곳저곳을 비췄다. 이후 이찬원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찬또나물방을 공개하기 위해 안방을 향했다. 이찬원의 안방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화려한 꽃무늬 이불. 이찬원은 “바빠서 아직 겨울이불로 바꾸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의 구수한 면모는 찬또나물방에서 가장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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