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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아이즈원(IZ*ONE), Last Stage! Good Bye~~ (MBC '쇼! 음악중심' 마지막 퇴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9일(토)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 마지막 사전 녹화를 마치고 아이즈원(IZ*ONE)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이 방송국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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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악귀’후속! 오는 8월 4일(금) 밤 10시 첫 방송!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된 배우들에게 오히려 ‘팁’ 얻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민지은 작가가 전 시즌과 차별화를 선언한 시즌 2 탄생기를 직접 밝혔다. 오는 8월 4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무엇보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최초대응자’소재의 드라마로 ‘K-공조극’의 새 장을 열었던 ‘소옆경 1’의 다음 이야기다. 자신만의 문체로 ‘대한민국 수사극’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민지은 작가가 이번 시즌에도 집필을 맡아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민지은 작가가 전하는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집필 비하인드와 진솔한 소감을 ‘직격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다. ‣Q1.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1은 ‘K-공조극’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탄탄한 마니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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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넷플릭스 한국화 전략! 한국 창작자와의 지속가능한 상생관계 집중 조명
세계적 권위의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현지 시각 13일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넷플릭스의 전략으로 ‘한국화’를 집중 조명하며, 넷플릭스가 한국 창작자들과 쌓고있는 지속가능한 상생 관계에 대해 강조했다. 뉴욕타임즈는 넷플릭스를 통한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는 글로벌 시청자가 아닌 한국 시청자와 한국적인 정서에 집중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일본, 인도 제외) 콘텐츠 총괄 VP는 “한국에서 제작되는 넷플릭스 콘텐츠는 단연 한국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각국의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삼는 원칙은 일본, 태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모두 동일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미국 중심의 여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는 다른 넷플릭스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와 같은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은 새로운 시도와 기회를 확장시킨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은 뉴욕타임즈에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청층을 보유하고 있다.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소수의 팬에게 소구하는 콘텐츠를 비롯해 기존에는 도전이 쉽지 않았던 장르까지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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