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7.5℃
  • 구름많음강릉 26.2℃
  • 구름많음서울 28.0℃
  • 구름조금대전 28.9℃
  • 구름조금대구 31.5℃
  • 맑음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29.0℃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7.4℃
  • 구름조금제주 27.9℃
  • 구름조금강화 25.8℃
  • 맑음보은 27.2℃
  • 구름조금금산 27.6℃
  • 맑음강진군 30.3℃
  • 맑음경주시 31.2℃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아는 형님' 세기의 조합 전학생 등장 JYB(박진영X비) 결성 과정부터 작업 에피소드까지 공개

 

가수 박진영, 비가 듀엣 탄생 비화를 밝혔다. 

 

2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듀엣 결성으로 끊임없는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박진영과 비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사제지간'이기도 한 시절부터 서로가 서로를 키웠다고 자랑했다. 비는 "현재의 JYP를 본인이 만들었다"라고 주장했고, 이에 박진영은 “비가 번 돈은 미국 진출로 다 날렸다”라고 되받아 쳐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진영과 비는 "함께 앨범을 발매한 건 처음이다"라며 모두가 궁금해하는 '세기의 조합'이 성사된 배경을 밝혔다. 듀엣 결성의 첫 신호탄에 대해서, 비는 본인의 개인 채널의 구독자 댓글들을 언급하며 "평소 많은 팬들이 우리 두 사람의 팀 활동을 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는 "스승 박진영과 듀엣 활동이 영광이다"라면서도 “사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나 혼자 하고 싶었다”라고 귀여운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가요계 레전드' 박진영X비의 듀엣 결성 비하인드 스토리는 2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