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2℃
  • 구름많음강릉 10.7℃
  • 박무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10.7℃
  • 구름조금대구 12.2℃
  • 구름조금울산 16.5℃
  • 흐림광주 10.5℃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6.7℃
  • 흐림금산 10.1℃
  • -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4.1℃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예판 일주일 만에 선주문 30만 장 기록 ‘트바로티 신드롬 ing’

 

가수 김호중이 ‘트바로티’ 파워를 여과 없이 발휘하고 있다.

 

김호중은 오는 12월 11일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을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김호중은 지난달 24일부터 클래식 미니앨범의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1일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30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대중의 여전한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정규앨범 ‘우리家’로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플래티넘까지 기록한 바 있는 김호중은 클래식 미니앨범으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 대중가요는 물론 클래식까지 섭렵하며 ‘트바로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에는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기며, 총 두 가지의 종류로 구성됐다.

 

군백기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대방출하고 있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12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X신혜선, 다시 시작된 짝궁의 역사! 1회 예고 영상 공개
JTBC ‘웰컴투 삼달리’가 첫 방송에 앞서 지창욱X신혜선의 ‘짝꿍의 역사 어게인’을 알리는 설레는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 서울 본청에서도 탐내는 제주 기상청 인재 지창욱이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이유를 비롯해, 개천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던 신혜선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밖에 없었던 사건 등 첫 회부터 쏟아질 의문이 궁금증마저 증폭시킨다. JTBC 새 토일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제작 MI, SLL)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오늘(27일) 공개된 1회 예고영상은 조용필(지창욱)과 조삼달(신혜선)의 다시 시작된 짝꿍의 역사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을 첫방 사수의 길로 이끈다. 어렸을 때부터 “개천에서 난 용”을 꿈꾸던 비범한 삼달은, 서울로 상경 후 천신만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 생고생 끝에 결국 월드 스타도 ‘샤라웃’을 보내는 톱 포토그래퍼의 자리에 올랐다. 버릴 컷에는 셔터를 누르지 않는 원샷원킬 스킬은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실력자인지를, 그리고 그렇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