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4일(토) 오전 서울시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진행되는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뮤즈 한예슬을 초청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꿈의 파리(Paris de reve) 테마의 팝업 룸은 11월 30일까지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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