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1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KBS '트롯 전국체전' 3일째 녹화가 진행돼 지역을 대표하는 감독(남진, 고두심,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조항조, 김범용)과 코치들이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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