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
  • 흐림강릉 0.8℃
  • 서울 3.9℃
  • 흐림대전 5.5℃
  • 대구 6.2℃
  • 울산 6.4℃
  • 흐림광주 7.7℃
  • 부산 7.4℃
  • 흐림고창 6.8℃
  • 제주 11.9℃
  • 흐림강화 2.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2℃
  • 흐림강진군 8.3℃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여자)아이들 민니 캐스팅 확정!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에 살고 있는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남자 셋 여자 셋'부터 '논스톱'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시트콤을 제작해온 프로듀서 권익준 PD를 비롯해 한국 시트콤의 역사를 만들어온 실력 있는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제작하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민니는 극 중 한류 드라마에 대한 환상을 가진 태국 소녀 '민니'로 분한다. 몽환적인 음색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는 민니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르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민니는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언젠가 연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이뤄질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독님과 제작진분들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니가 출연하는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공연

더보기
배우 티모시 샬라메, 영화 '듄: 파트2', '웡카' 2024년 극장가 흥행 돌풍의 주역 등극!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극과 극의 매력을 담은 두 편의 영화로 연이어 찾아와 극장가 흥행 열풍의 주역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먼저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영화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달콤 백화점에 이제 막 입성한 초콜릿 메이커 ‘웡카’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스윗하고 엉뚱한 매력의 캐릭터를 본인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화려한 미장센과 환상적인 볼거리,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올해 첫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티모시 샬라메의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어 티모시 샬라메의 대표작 <듄> 의 후속편 <듄: 파트2>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편인 <듄>은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4억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거두며 흥행성을 입증,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