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10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하기 위해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를 홍보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 신민아, 이유영이 출연하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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