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18일(화) 저녁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녹화를 마치고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퇴근하고 있다.
이날 녹화는 전국 콜센타 대전으로 각 지역을 대표해 임영웅(경기북부 제주) 영탁(서울 강원) 이찬원(대구 세종) 정동원(경상도 부산) 장민호(인천 해외) 김희재(울산 경기남부) 신성(충청도 대전) 김수찬 (전라도 광주)으로 진행됐다.
또한 ‘TV조선’측은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2중, 3중의 방역과 팬들의 출퇴근 응원을 통제하며 녹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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