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6℃
  • 흐림강릉 25.5℃
  • 흐림서울 22.6℃
  • 대전 23.1℃
  • 대구 26.4℃
  • 흐림울산 25.4℃
  • 박무광주 25.3℃
  • 박무부산 25.2℃
  • 흐림고창 25.5℃
  • 연무제주 29.9℃
  • 흐림강화 22.1℃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23.3℃
  • 흐림강진군 25.9℃
  • 흐림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tvN '악의 꽃' 웰메이드 향기가 느껴지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서스펜스 멜로의 진가를 보여주는 5분 하이라이트 영상(https://youtu.be/KEKMUH-63Zs)을 공개해 기대감을 달구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진 이준기(백희성 역), 문채원(차지원 역), 장희진(도해수 역), 서현우(김무진 역)와 ‘자백’, ‘마더’, ‘공항 가는 길’의 명품 연출 김철규 감독, 탄탄한 필력의 유정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결, 서스펜스 멜로의 쫄깃한 긴장감, 강렬한 대사들의 향연, 이를 진두지휘한 연출의 힘이 고스란히 느껴져 벌써부터 웰메이드 드라마의 향기를 짙게 풍긴다.

 

먼저 백희성, 차지원의 다정한 일상 너머에 포착된 한 살인 사건 파일과 ‘14년간 사랑했던 사람이 연쇄 살인범으로 의심되기 시작했다’는 문구는 순식간에 백희성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낸다. 뒤이어 “어떤 진실은 내 삶을 한 순간에 폐허로 만들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뱉은 차지원이 그 ‘진실’이 웅크리고 있는 곳에 다가서듯 어느 문을 열고 지하로 향하고 있어 더욱 심장을 조인다.

 

백희성은 형사인 차지원과의 결혼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부모 백만우(손종학 분), 공미자(남기애 분) 앞에서 “이쪽은 걱정 안하셔도 돼요”라고 냉기류를 뿜어냈지만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백희성을 두고 “신분상승을 제대로 하셨구만”이라며 그의 과거를 아는 듯한 기자 김무진, 몰려든 사람들 앞에서 “전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문을 걸어 잠근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가 등장하면서 예측불가의 전개를 예고하는 것.

 

궁지에 몰리듯 긴박해진 백희성과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패닉에 빠진 차지원, 이들의 엇갈림이 행복했던 과거의 나날들과 교차되는 장면들은 한층 절절하고 짙은 멜로가 더해져 시청자들을 보다 깊게 몰입시킨다.

 

이처럼 영상은 애절한 멜로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 그리고 흥미진진한 단서들로 가득했다. 또한 “선택해, 앞으로의 우리는 지금 네가 결정하는 거야”라는 차지원의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혼란에 빠진 백희성이 그녀의 목을 조르듯 손을 뻗으면서 마지막을 장식해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악의 꽃’ 제작진은 “‘악의 꽃’이라는 드라마가 가진 서스펜스와 멜로라는 상반되는 장르의 색깔을 고밀도로 꽉 채워 내려고 했다. 장면, 장면들에 담긴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휘몰아치는 스토리, 감각적인 연출을 짧게나마 선보인 전초전인 만큼 본 방송을 통해 그 재미를 제대로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해 첫 방송을 고대케 하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오는 7월 29일(수)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편스토랑' 이연복도 극찬, 이영자 어묵 만들기 도전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어묵 만들기에 도전한다. 8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13번째 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특히 메뉴 개발을 위해 다양한 안주 메뉴 섭렵에 나선 편셰프들의 모습을 통해 금요일 밤 TV 앞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도 불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중 펀스토랑의 ‘먹대모’ 이영자는 맛의 천국으로 불리는 안양 중앙시장을 방문한다. 안양 중앙시장은 시장 닭강정을 시작으로 밀가루 없이 만든 떡갈비, 야들야들한 족발 등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맛의 격전지. 이곳에서 이영자는 걸음걸음 안주에 걸맞은 메뉴를 찾으며 먹방을 펼치고, 흥에 겨워 트로트까지 흥얼거렸다고. 그중에서도 이영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수제 어묵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어묵을 본 이영자는 40년 기술을 자랑하는 어묵 장인에게 어묵 만들기 비법을 배울 수 있을지 부탁했다고. 어묵 장인 사장님은 “쉽지 않다”며 이영자의 도전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이영자는 처음 해보는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어묵 만들기에 재능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적어도 2년은 연습해야 할 수 있다는 어묵 반죽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송중기X김태리 기대이상 고퀄로 추석 기대 作, 승리호
할리우드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우주를 배경으로 조성희 감독의 상상력과 한국 영화계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됐다. 우주 SF ‘승리호’는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을 통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늑대소년’을 함께 했던 송중기와 조성희 감독이 재회해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92년 황폐화된 지구 위, 돈 되는 쓰레기를 찾아다니는 ‘승리호’는 다른 우주선들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제 몫을 찾아 빠르게 우주를 누빈다. 오로지 돈이 목적인 ‘승리호’의 선원들이지만, 통장은 텅장이 되고 늘어나는 건 우주선 수리비와 빚뿐이다. 그런 그들 앞에 대량살상무기, 위험한 로봇 ‘도로시’가 나타나고 돈 냄새를 맡은 조종사 ‘태호’(송중기)는 폭탄을 되팔아 돈을 벌어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조종사 ‘태호’와 ‘승리호’의 리더 ‘장선장’, 그리고 레게 머리와 온몸을 뒤덮은 문신의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타이거 박’(진선규), 개성 넘치는 목소리의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까지. 개판

라이프

더보기
제로페이,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 동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농축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전국단위의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선다. 중소상공인 및 농업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9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중소슈퍼,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지자체·공공기관 운영 쇼핑몰 등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구입액의 20%, 최대 1만원까지 4가지 종류의 소비쿠폰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소비쿠폰은 캠페인에 참여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쿠폰 사용 금액에 대한 농축산물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는 0%이며, 동시에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 중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로페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가맹점 찾기 앱 ‘지맵’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제로페이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사업 참여가 확정된 결제 앱은 농협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비플제로페이, 페이코, 머니트리, 체크페이, 핀트,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