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22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오나라, 김혜준, 남문철 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으로 오늘 22일(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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