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29.2℃
  • 흐림서울 24.1℃
  • 흐림대전 23.5℃
  • 구름많음대구 31.6℃
  • 구름많음울산 29.4℃
  • 흐림광주 26.2℃
  • 구름많음부산 26.1℃
  • 흐림고창 22.7℃
  • 흐림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4.4℃
  • 흐림보은 22.5℃
  • 흐림금산 23.7℃
  • 흐림강진군 26.1℃
  • 구름조금경주시 30.3℃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2 ‘출사표’ 나나와 친구들, 뻗어버린 ‘할수있당’ 3인방 ‘뭉클’

 

‘출사표’ 나나, 김미수, 신도현 삼총사가 뻗어버렸다. 

 

7월 1일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최연수/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됐다. ‘출사표’ 주인공인 29세 구세라(나나 분)는 인턴, 계약직, 파견직,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등 안 해 본 게 없지만 다시 취업 준비생으로 돌아왔다. 불합리한 강제해고를 당한 뒤 구세라는 ‘1년에 90일 출근하고 연봉 5천만 원 받는’ 구의원 보궐선거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구세라의 도전은 언뜻 엉뚱하고 황당해 보였다. 절친한 친구 권우영(김미수 분)은 물론 부모님조차 등을 돌렸을 정도다. 그러나 구세라가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이고, 마원구에서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민원왕이라는 점에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정치는 모르지만 누구보다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아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구세라가 1회 엔딩에서 힘겹게 모은 추천인 50명을 우르르 몰고 와 구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에 성공했을 때 TV 앞 많은 시청자들이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리고 2회에서 구세라가 취업 청탁 의혹을 받았을 때 시청자들도 함께 분통을 터뜨렸다. 그녀가 어떻게든 선거를 완주하고, 연봉 5천만 원을 받는 구의원에 당선되기를 함께 응원하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7월 8일 ‘출사표’ 제작진이 선거운동에 지쳐 쓰러진 구세라, 권우영, 장한비 삼총사의 모습을 공개했다. 본인들이 지은 ‘할수있당’이라는 이름처럼, 온갖 치졸한 방해공작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의지를 다졌던 세 사람의 지친 모습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뭉클함을 안겨준다. 

 

사진 속 구세라, 권우영, 장한비 삼총사는 ‘할수있당’의 본부인 만화책다방에서 늦은 밤 지쳐 쓰러지듯 누워 잠든 모습이다.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과 트레이닝복 차림의 구세라는 잠든 친구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다가 결국 자신도 몸을 한껏 웅크린 채 잠을 청하는 것처럼 보인다. 밖이 컴컴해질 때까지 세 사람이 얼마나 고된 하루를 보냈을지, 사진만으로도 오롯이 전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8일) 방송되는 ‘출사표’ 3회에서 구세라가 도전한 마원구의원 보궐선거 결과가 공개된다. 구세라가 취업 대신 출사표를 던진 구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는지 여부가 밝혀지는 것. 모두가 뜯어말릴 만큼 황당한 도전이었지만, 또 굳세게 부딪힌 구세라와 친구들이기에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또 바라게 된다. 

 

보다 보면 어느덧 함께 응원하며 주먹을 불끈 쥐게 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3회는 오늘(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종영까지 단 2회! 꽉 닫힌 해피엔딩 맞을까?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마지막까지 가슴 벅찬 위로와 공감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극본 김은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20일,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몰입을 이끌었던 ‘가족입니다’의 마지막 여정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가족입니다’는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펼쳐가고 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상처를 보듬으며 안정을 찾아가던 가족은 또 한 번 폭풍과 마주했다. 과거에 대한 후회를 딛고 내일을 만들어나가던 김상식(정진영 분)은 수술 이후 심정지가 찾아오며 생사를 가늠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고,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는 인사도 없이 가족의 곁을 떠나 외국행을 선택했다. 김은희(한예리 분)를 향한 박찬혁(김지석 분)의 고백으로 15년 ‘찐사친’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서로의 비밀과 상처를 마주하며 성장해온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가 직접 전하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렬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담은 2차 예고편 공개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더욱 강렬해진 액션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처절한 암살자 ‘인남’(황정민)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복수를 예고하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가 등장, 리얼한 액션 비주얼이 교차되며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집요하게 인남을 쫓는 면모를 확인케 한다. 이들은 함께 등장하는 장면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액션 대결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난 너와 연관된 인간들을 모두 죽일 거야”는 레이의 대사와 “더 이상 쫓아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는 인남의 대사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쫓고 쫓기는 이들의 관계를 보여주며 점차 강렬해지는 추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지독한 추격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치열한 추격의 하드보일드 액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