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신용재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디어(Dea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더블 타이틀곡 중 '첫 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용재는 1998년 남성 듀오 포맨(4MEN)으로 데뷔해 12년 만에 솔로 가수로서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디어(Dear)’는 ‘첫 줄’과 ‘별이 온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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