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1.5℃
  • 서울 -1.3℃
  • 흐림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1.4℃
  • 구름많음울산 0.2℃
  • 구름많음광주 1.4℃
  • 구름많음부산 3.9℃
  • 흐림고창 -1.5℃
  • 흐림제주 6.6℃
  • 흐림강화 -2.5℃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3.5℃
  • 흐림거제 0.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야식남녀' 강지영, 정일우의 묘한 말 & 김승수 수상한 행동에 거짓말 눈치채

URL복사


‘야식남녀’ 강지영이 드디어 정일우의 진실을 알게 됐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남녀의 뜨거운 입맞춤이 안방극장을 애틋하게 물들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 제작 헬로콘텐츠, SMC, 12부작) 11회에서 박진성(정일우)의 고백에 충격을 받은 강태완(이학주)은 “나 진짜 많이 생각하고 만든 자린데, 형이 진짜 잘못한 거야”라며 배신감에 자리를 떴다. 진성은 태완이 받았을 상처에 죄스러운 마음뿐이었고, 다음날 사과를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갔다. “상처 줘서 미안해”라며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던 사정을 털어놓으며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태완의 마음도 누그러졌다.


그러나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인데”라는 태완의 질문엔 여전히 확답을 내리지 못했다. “나 혼자만 다치고 끝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오만석)는 “다 내가 무능해서 벌어진 일이니까 억장이 무너져”라며 자책했고, 진성의 마음도 무너졌다. 이처럼 진실이 밝혀지면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뇌하던 진성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급기야 ‘비스트로(Bistro)’를 팔겠다고 결심했다.


진성의 복잡한 마음을 알지 못한 김아진(강지영)은 야식팀과 그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술자리가 무르익자 노재수(박성준) PD가 진실게임을 제안했고,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라는 질문에 “있다”고 답한 진성. “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줄도 몰라요. 내가 고백하면 그 사람이 다쳐”라는 의미심장한 고백 속엔 아진을 향한 진심이 담겨 있었다. 사람들이 모두 돌아간 뒤, 그는 술에 취해 쓰러지듯 그녀를 꼭 안고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아진은 확실한 의미를 알 수는 없지만 꼭 자신을 향한 것 같은 그의 말과 행동에 혼란을 느꼈다.  


이상한 느낌은 이상영(김승수) PD 때문에 더 짙어졌다. 그가 새 프로그램을 위해 설치한 몰래카메라에 담긴 진성과 동생 박진우(최재현)의 대화 내용을 남규장(양대혁) PD가 캐묻자, 애써 아무 일 아닌 척 넘기려 했던 것. 일전에 박진성에 대해 전부 다 안다고 얘기한 것도 수상했다. 이에 상영에게 ‘전부 다’가 무슨 의미인지, 또 다른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인지 물었지만, 그는 답변을 회피했다. 진성 또한 “혹시 이 피디님이랑 무슨 일 있었어?”라는 물음에 매우 당황했고, 아진은 진성이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했다.


그녀는 ‘박진성은 게이가 아닙니다’라는 폭로글을 다시 찾아봤다. 그러면서 과거를 돌이켜 보기 시작했다. 정규방송 하차의 이유에 대해 “사실 내가 게이가..”라고 말하다, 동생 진우의 등장에 끊겼던 점, 프로그램을 하기 전까지는 그가 게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점, ‘야식남녀’ 출연료에 갑자기 관심을 보였던 점 등 모든 것이 퍼즐처럼 맞춰지면서, 그제서야 아진은 그가 게이가 아님을 확신할 수 있었다. 이에 상영을 찾아가 이를 확인했지만, “어떻게든 방송은 끝까지 마쳐”라는 조언만이 돌아왔다. 소중하게 공들여 만든 것이 다 사라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녀가 좋아하는 진성도 다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진은 진성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보다 “이 모든 걸 숨기느라고 네 속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을 텐데 그런데도 넌 ‘야식남녀’ 정규 편성 안 날까 봐, 나 지키느라고 속인 것”이 더 가슴 아팠다.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이라는 진성에겐, “네가 너무너무 미워. 이 모든 게 잘못될까 봐 너무너무 두려워. 그런데 지금은 그것보다도 네가 더 걱정돼. 그 동안 너 혼자서 아팠을까 봐 그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아파”라며 속상한 마음을 터뜨렸다. 찢어질 듯 가슴이 아픈 진성은 결국 “나 끝까지 이기적인 거 아는데, 김아진 널 사랑해”라며 참아왔던 마음을 고백했다. 아프고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애절한 포옹과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드디어 마음이 맞닿은 두 남녀. 하지만 아직 정리해야 할 문제들이 남았다. ‘야식남녀’ 최종회, 오늘(30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암행어사' 권나라, 질투 시작? 김명수와 하영의 대화 엿듣기까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김명수와 권나라의 관계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 미디어) 5회에서는 의문의 여인이 등장함으로써 김명수(성이겸 역)와 권나라(홍다인 역) 사이 묘한 기류가 흐른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 분)은 함께 어사단으로 활약하며 고을의 비리를 파헤쳤다. 암행어사의 죽음을 은폐하고 백성들을 착취하는 등 수령 부자가 저지른 악행을 하나둘 밝혀 나가며 숱한 고난을 함께 겪은 것. 지난 4회 말미에는 인질로 잡힌 홍다인을 구하려던 성이겸이 위기 상황을 맞닥뜨리며 손에 땀을 쥐는 엔딩이 탄생했다. 이렇듯 두 사람이 어사단의 일원으로서 끈끈하고 애틋한 동료애를 쌓아 가는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는 이전과 묘하게 달라진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이겸을 찾아온 규수 미옥(하영 분), 그리고 두 사람을 수상하게 바라보는 홍다인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성이겸은 따뜻한 미소로 미옥을 맞이하고, 뒤이어 방문에 귀를 바짝 대고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는 홍다인까지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홀로그램 및 3D 영상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 12월 4일부터 2021년 5월 2일까지 개최
12월 4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르메르디앙 서울)에서 개최하는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과 협업해 파나소닉 프로젝터 PT-RZ970과 PT-MZ670을 지원한다. 뛰어난 성능의 파나소닉의 프로젝터를 통해 ‘최후의 심판’ ‘아담의 창조’ ‘다비드상’ 등 미켈란젤로의 대표작들을 미디어아트와 3D 홀로그램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은 조각가이자 화가, 건축자이자 시인이었던 미켈란젤로의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회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프로젝터 PT-RZ970 3세트 및 PT-MZ670 11세트를 설치해 미켈란젤로의 걸작들을 다양한 효과들로 재해석하고, 르네상스의 프레스코화를 실물과 동일하게 재현한다. 일반적으로 강당 같은 넓은 공간에서는 2,000안시루멘 이상의 제품을 이용한다. 파나소닉 PT-RZ970은 10,000안시루멘의 밝기를 재현하며 더욱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선사한다. 1-Chip-DLP 레이저 프로젝터로 듀얼 레이저 광학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레이저 출력을 직접 조절하여 낮은 전력 소비로 고명암을 실현한다. 뿐만 아


영상

더보기